꿈꾸는 백마강 / 이인권

작성자백미(白眉)|작성시간25.08.18|조회수147 목록 댓글 1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아(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여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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