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등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
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아픈 사람
나 당신을 위해 살아가겠소
남겨진 세월도 함께 갑시다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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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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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재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1 김호중 씨가 군대를 가야 된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데 낮에는 그런대로 따뜻하네요
이곳 연천은 서울보다 사 오도 더 추운데 적응 되니까 그렇게 추운지도 모르겠어요
항시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한 날 이어 지세요 -
작성자갑봉 작성시간 20.12.01 짝지한테 고마움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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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재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1 네 감사합니다 항시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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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헌 작성시간 20.12.01 신재균님!
안녕하세요? ㅎ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그동안도 건안하시지요?
이제는 겨울인가 봅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가 되었군요 ㅎ
오랜만에 경쾌한곡 즐감합니다
멋지게 부르신곡 많은 박수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재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1 가헌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뵙네요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매일매일 건강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