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윤수일

작성자영일만*|작성시간23.02.19|조회수218 목록 댓글 18

터미널 노래 영일만 신사 김왕국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 말라고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 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 세월이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이 그리워서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변했을까 예쁘던 얼굴 내 이름도이젠 잊었을까 돌아가는 막차타고 우네 옛추억을 생각하며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