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삼간/ 아림골 김진규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옷을 빨아 널고
나물캐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출처: https://arimgol.tistory.com/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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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림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6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종일 비가 오다가 흐리다가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그냥 집에만 콕 하고 있었답니다 ㅎ
저의 노래를 항상 과분하게
평을 해 주셔서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벌써 하루가 다 갔군요.
고운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푸른바 작성시간 24.05.07 아림골 아우님 비 모닝 입니다
옛노래 구수하게 들려오니 너무 좋아요
3일간의 연휴 끝내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월요일 같은 화요일 한주를 시작합니다
비는3일 연속으로 내리고 그칠줄을 모르네요
명품 노래에 한참을 머울며 즐감하고 뜨거운
박수박수드림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아림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8 이제야 댓글을 봅니다.
여기도 비는 아직 조금씩 비추고 있네요.
항상 저의 노래를
아껴 주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형님 노래도 보통 실력이 아니신데
저의 노래만 너무 띄워 주시니 부끄럽네요.
오늘도 미소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멀리서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모등대 작성시간 24.05.08 아림골 님 안녕하세요!
옛노래 흘러간 노래 애정담는
이사람 첫소절부터 짠해지내요.
최정자가수님 곡을 이리도
배호님 불러주신 원곡 처럼
잘부르시는 님도 찾아 보기 힘들게 하심니다.
오늘은 1년에 한번 맞는 어버이날
님의 멋찐 목솔과 노래 감사 합니다.
좋은 날 오후되시며 즐거움 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림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2 아이쿠~~!
모등대님께서
저의 노래를 너무 특대해 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요즘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다까!
아마도
연세도 있으시고
저희들같이 옛날 사람들은
옛 노래에 대한 특별한 정서가 있지요.
제가 아마 그에 대한 맛을 내는가 봅니다 ㅎ
댓글을 너무 늦게 보았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