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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반이 지나갔네요.
    반 남은 인생 알뜰하게 사용해요.
    달력을 보니까. ‘의병의 날’ 이 써있네요.
    ‘의병의 날’ 기념해요. 여기까지 잘 살고,
    숭고한 목숨 바친 의병 의 날에 다시 한 번 의미를 기억해요.
    비 오는 날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성자 나는 자연이디 작성시간 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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