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번개! 내 마음에 굵은 손톱자국을 남기고 뒷모습 보여주지도 않은 채 순간으로 사라지는 당신은 번개!
못 나오신 분들 힘드시겠지만 번개 맞은 우리 얼굴 봐 주십시오. 저기 푸른 병들과 맥시칸 샐러드, 닭발 구이, 매운 닭 바베큐, 계란 구이가 넘실대는 식탁 좀 보세여~ 미환 언니가 구지뽕 냉차까지 갖고 오셔서 알콜은 적당적당 희석해가면서 드셨다는~ "비카" 사모님이 잘 찍어 주셨네요. 와!! 노래 잘하는것도 죄가? 영희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폭포처럼 시원~ 두 분은 가셨어요~ 푸른 병 속으로 가셨어요~ 노래하다가도 이쁜짓~ 하면 금방 요렇게 구여워지는 우리 님들, 적당히 나른하고 적당히 무안하고 적당히 기분좋은 번개 맞던 지난 밤!!!
멀쩡한 총무의 기억으로
다음번엔 더 잘찍고 더 생생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이상!!! 언니! 넓은 마음씀씀이, 항상 감사해요~~ 미국계 통장 만들었습니다. 다음주 수업때 나머지 번호 알려드리겠슴다. 일단 월 오마넌 합의했고요. 부담은 가지지 마십쇼, 우리는 과정을 즐기는 자들 이니까요.
선생님도 굳이 동참하신다면 허락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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