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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그물

성령의 보폭에 나를 맞추라(1)/동행의 기술(정요찬목사)-고전 6:19;요 14:18

작성자작은 청지기|작성시간26.06.16|조회수10 목록 댓글 0

1일차/ 임재 의식: 그분이 계심을 인정하라.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 주제묵상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17세기 수도사 로렌스 형제는 평생 부엌에서 설거지하며 "주님, 지금 저와 함께 계시지요?"라고 매 순간 고백했고, 그 부엌은 곧 성소가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가장 먼저 누구의 이름을 불렀습니까?  

 핸드폰입니까, 성령님입니까? 

 우리 몸이 성령의 전이라면, 우리가 가는 모든 곳이 거룩한 성소가 되어야 합니다.

 

2. 적용 질문

- 나는 하루 중 언제 성령님의 임재를 가장 의식하는가?

- 반대로 가장 의식하지 못하는 시간과 공간은 어디인가?

- 오늘 하루, 정각마다 "성령님, 지금 여기 계시지요?"라고 고백할 수 있는가?

 

3. 실천 과제

 오늘 하루 세 가지 순간에 '임재 선포' 하기.

① 눈 뜨자마자 "성령님, 안녕하십니까?"

② 일터... 도착 시 "성령님도 함께 가십니다"

③ 잠들기 전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기도

 사랑의 성령님, 제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외면한 채 홀로 살아온 시간을 회개합니다. 오늘 하루, 매 순간 주님을 인식하며 살게 하옵소서. 제 평범한 일상이 거룩한 성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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