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을 말씀은 전도서 10~12장입니다(핵심읽기 12장).
지혜는 위험을 피하게 하고 사람을 높이지만, 어리석음은 아무리 작아도 영광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전도자는 말합니다.
그는 권세자의 잘못과 세상의 부조리를 지적하고, 일찍부터 부지런히 일하고 기회를 붙잡으라고 권합니다.
모든 행위가 결국 하나님 앞에서 다 드러나고 심판을 받을 것이므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12:33)라고 결론 내립니다.
모든 것이 유한하고 헛되기에,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참 지혜입니다.
땅에 있는 우리와 달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삶의 헛됨이나 절망적 세상의 지배를 받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십니다.
그래서 이 땅을 사는 지혜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오늘 묵상
“인생의 비결”
아이들이 어렸을 때 가훈을 적어오라는 학교 숙제에 늘 ‘4L’이라고 적어 보냈는데 ‘4L’은 인생수업이라는 책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인생수업’이라는 책은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인터뷰해, 삶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 그녀는 행복한 삶을 위해 '살고(Live), 사랑하고(Love), 웃으라(Laugh). 그리고 배우라(Learn).'라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이번 주간 암송 구절인 전도서 12장 33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사람의 본문이라는 가르침은 ‘4L’을 생각나게 합니다.
붙잡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는 삶,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모습이 사랑하고 웃고 배우며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 기도
선물로 주신 오늘을 사랑하고, 웃으며, 배우고 살게하소서
https://youtu.be/-TdmIuHFcO8?si=73yscxfWln1x9G_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