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김사랑
넌 어디에나 피어있다
날 웃다가 춤춘다
가냘프지만
바람에 쓰러지지않고
사랑을 그리며
행복을 꿈꾸고 산다
질긴 생명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세월을 보낸다
햇살도 포근하고
바람도 싱그러운 날
너도 내게로 와
꽃이 되어 주렴
나도 네게로 가서
벌나비가 되고싶다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은 날
온 산천에 네가 피었다
너를 보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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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김사랑
넌 어디에나 피어있다
날 웃다가 춤춘다
가냘프지만
바람에 쓰러지지않고
사랑을 그리며
행복을 꿈꾸고 산다
질긴 생명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세월을 보낸다
햇살도 포근하고
바람도 싱그러운 날
너도 내게로 와
꽃이 되어 주렴
나도 네게로 가서
벌나비가 되고싶다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은 날
온 산천에 네가 피었다
너를 보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