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당신과의 좋은 아침 - 주절주절 당신 앞에서 수다스럽게 얘기하고 싶은 날입니다. 햇살이 내려 쬐는 창가에 마주 앉아 당신과 무슨 말이던 많은 말을 나누고 싶습니다 어떤 난처한 이야기를 내 멋대로 해도 피씩 피씩 웃고 빙그레 웃어주는 당신 당신의 순박하고 여유로운 미소가 유난히 떠오르는 날입니다. 가끔은 엉뚱한 수다를 떨어도 어이 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박장대소를 하고 되돌아 보면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어 실없이 웃는 모습도 어쩐지 당신의 매력였던 것 같습니다. 삶과 인생이 쉽지 않아 말문 막히고 과거의 청춘의 꿈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예기치 못한 중년이라는 호칭이 붙고 노년이 훌쩍훌쩍 와닿은 오늘 지금... 겹겹이 쌓인 형체 없는 공허한 외로움 온갖 상념들이 파도처럼 밀려드는 날 당신과 가벼운 농담이라도 건네고 싶은 그런 날 오늘이 그날인가 봅니다. 돌이켜 보고 기억해 봐도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은 당신뿐이었는가 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해도 토닥여 주시던 당신 그런 당신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당신과 의 어제의 일도 소중하여 어느새 이제는 그리움이 되어 버렸습니다. 커피 한 잔에 유난히 당신과 눈 빛을 나누고 싶어 지는 날 커피 한 잔에 유난히 이야기를 나누고픈 날 아무 이야기라도 당신과 막 하고 싶은 날 오늘이 바로 그날인 듯 그윽한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운 당신 당신 향기가 그리운 날 심장이 당신 부르고 부릅니다. 멋진 당신 말입니다. |
미디어 플레이어 안 보이는 소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