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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마지막 법문, 유교경[끝]

작성자조성래| 작성시간13.11.28| 조회수7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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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국진 작성시간13.12.02 하이고. 고생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조성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3 고생을 알아 주시는 분이 계시니 다행입니다. 생고생, 이건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건강에는 아주 않좋죠. 그러나 붓다의 마지막 유언을 읽고 수행할 사람 한 분을 위해서라도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찌끈찌끈 우우우_
  • 답댓글 작성자 안국진 작성시간13.12.03 조성래 오늘의 불교 한자도 따로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 모아주시면
    뒤에 오시는 분들도 차근차근 공부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조성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4 안국진 그렇네요. 그런데 저는 아직 그런 것을 만들 줄을 몰라 누구 도움을 좀 받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있는 그대로 작성시간13.12.03 "모인 것은 반드시 없어지기 마련이니, 만나서 이별하지 않는 경우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느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무상하여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기 마련이니,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라." <--- 마음에 깊이 와닿는 구절입니다.
    마지막 열반에 드시는 순간에도 가르침을 주시는 붓다께 경배합니다.

    원장님의 노고로 인해 더 많은 이들이 위빠사나수행과 인연을 맺고 그런 참된 수행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조성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03 있는 그대로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그 많은 스님들과 불교로 밥 먹고 사는 교수들은 다 뭐 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경도 제대로 번역해 놓지 않고. 챙길 건 다 챙겨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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