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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마음, 몸은 계속 변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한다. 신문기사글

작성자조성래| 작성시간14.11.21| 조회수8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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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성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21 위오기 교수님은 부산대 선배님이신데, 어려운 아비달마를 번역하시느라 수고가 너무나 많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아비달마는 그 내용이 어렵거든요. 그래서 번역은 더 어렵고, 또 물리학자는 언어표현에 약할 수 있잖아요. 불교용어에 대한 정확한 개념 없이 번역하면 어려운 글이 될 수 있는데 위오기 교수님은 너무나 수고가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들 읽어드려야 하는데, 사람들은 낯선 내용이라 어려워하고, 또 내용이 있는 것은 잘 안읽으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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