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마운틴 국립 공원

[푸른 들]

산악 열차

그랜드 캐넌이라 불리는 에코 그랜드

150년 전 광산

당시 캐낸 광물을 나르던 마차

곳곳에 공룡을 배치해 쥬라기 공원 숲 같은 느낌이 들었슴

협곡 사이로 첫 번째 케이블카 이동

한편으론 중국 장가계와 비슷한 느낌도 살짝 들었슴

두 번째 케이블카 이동

호주 원주민 세 자매의 슬픈 전설이 담겼다는 세 자매봉

[아르테미스]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케이블카 최근 생긴 것 같습니다

[푸른 들]

제가 다녀온지 5개월 정도 됩니다.^^

[여행자(여/1955)]

장관이네요 케이블카 있는줄 몰랐어요
구경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멋져요👍

[푸른 들]

산악 열차와 케이블카를 2번 타기 때문에
힘든 것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