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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구원론

피터 와그너, 릭 조이너, 릭 워렌 등 미국판 신사도운동 이단들에 직간접 영향을 받고 있는 한국판 신종행위유도 구원 미혹들!

작성자두더지|작성시간17.10.08|조회수165 목록 댓글 0

제가 한킹을 사용하지만 한킹 진영의 교회, 단체에는 소속되지 않은 그리스도인임을 알려드릴 때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바른 한글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에 근거해 귀한 사역을 수행하는 말씀보존학회의 인터넷
사이트에 실린 다음과 같은 귀한 글을 참고들 하십시오.

 

"이단   |   “신사도운동”은 이단!"

 

사이트 주소 : http://www.biblemaster.co.kr/bbs/board.php?bo_table=B54&wr_id=13

 

결론적으로 오늘날 21세기 이 시점에서 신사도운동을 제창하며 온 세상을 미혹하는 것들은

한마디로 이단들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알고 계셔야합니다.

 

자신, 또는 자신들이 신사도운동 소속이 아닌 교회, 목사, 개인들이라고 하면서도 그야말로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영적분별력이 없는 가운데 떡하니 국내외 신사도 운동 주창, 제창,
동참의 주역들이든 조역들이든 이런 이단들의 책자들, 언행들의 전체부분, 또는 일부분을 인용해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그럴듯하게 작동하는 것들은 그럼 어떤 것들인가?

 

그 밥에 그 나물이고 그 나물에 그 밥으로 한마디로 신사도 운동 이단들과 동일한 영적 상태, 그
비성경적인 영적 상태의 전체적이든 부분적이든 무언가 사악한 영이 침투한 그야말로 신사도운동
주동 이단세력들의 품에 안긴 새끼 동참 신사도운동 이단들인 것입니다.

 

이런 이단들이니 국내외 신사도운동 주동 이단들의 겉으로 표출되는 영적, 순종적, 계시적,

은사적, 구원적 등등 그저 적적거리는 동시에 온갖 성경적인 것처럼 주절거리고 속살거리는

그 이단들의 실체를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바른 영적분별력으로

분별하지 못한 채 덜커덕 그 신종 이단들의 미혹의 덫에 걸려 똑같은 짓거리를 자행하는

것입니다.

 

누가요?

 

신사도 운동 주동, 맹동격 미국 이단 목사라는 자들의 영향을 받은 직간접적으로 그 이단들의

품에 안긴 새끼 신사도운동 이단들이 말입니다.

 

어디서?

 

한국의 온,오프라인 기독교계에 침투해서 말이지요.

 

소위 교회성장학의 권위자이니 성령운동 이론가라는 "피터 와그너"(C.Peter Wagner), "종교의 영을
대적하라", "천국으로 가는 광야의 길"이라는 책을 쓴 "릭 조이너"(Rick Joyner),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을 쓴 "릭 워렌"(Rick Warren), "사랑의 특징" 등 그 자의 이런 저런 잡다한 저서들을
통해 그럴듯하게 작동하다 영원지옥간 "케네스 헤긴"(Kenneth Erwin Hagin)이라는 지독할 정도의
사악한 은사주의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날뛰다 죽은 이 자 등등, 이런 거짓 목자, 가짜 목자,
우상 목자들의 특징이 무엇인가?

 

제가 이곳 빛과 흑암의 역사 귀한 카페에 이 미국판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운동은 물론 신사도운동

으로도 준동, 발호하는 미국판 이단들 가운데 두 이단의 정체에 관한 주제글들을 올렸으니 다시 한 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1) 죽어 지옥간 "케네스 해긴"에 미혹당한 마귀들린 미국 은사주의 이단들의 "성령에 취한 거룩한
웃음발광" (동영상)

 

사이트 주소 : http://cafe.daum.net/aspire7/9zAB/13394

 

(케네스 헤긴 이 자가 끄적거리며 집회하면서 주절속살거린 "사랑의 특징"이라는 이 자의 준동,
발호의 작동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하시어 참고해보십시오.

 

그야말로 화려찬란할 정도로 달콤하게 다가오는 끄적거림인 것입니다. 그러니 깜빡 속는 것이지...)

 

2) 로마카톨릭,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과 연대, 교류하는 Rick Warren(릭 워렌) 이 가공하며 참람한
가짜의 대미혹 동영상들

 

사이트 주소 : http://cafe.daum.net/aspire7/DZ2w/4232

 

3) 말씀보존학회 발간 [릭 워렌의 "목적"과 사탄의 미혹]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사이트 주소 : http://cafe.daum.net/aspire7/9z5w/31924

 

"케네스 헤긴", "릭 워렌" 이 이단들이 이 정도로 온 세상을 미혹하며 날뛰었으며 현재도 날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들의 사악한 영적 배후로서 사탄을 영적 아비로 두고 있는 이 이단들이
말입니다.

 

그러니 이것들이 저술한 책자들 또는 글들, 뭐라고 주절속살거리는 이것들의 설교들을 포함

온갖 집회 작동들 가운데 부분적으로 마치 성경적인 것처럼,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바른

사역인 것처럼 그만 깜빡 속은채 미혹될 정도의 화려하고도 수려한 의미로 다가오는 작동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지요.

 

그러니 무지한 자들이 속아넘어가는 것이 아닌가...!!

 

저것들의 그런 외부로 나타나는 준동, 발호의 작동의 실체, 즉, 사악한 영으로서 사탄이 침투한
실체를 바른 성경말씀과 성령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의해 분별할 수 있는 기본적, 기초적 영적

분별력을 갖추고 있어야만 하는데 그렇지가 못하니 온갖 영적무지렁이들이 그런 신사도운동

이단들과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들로서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땅의 큰 창녀교회

이며 사탄의 걸작품인 그 이교체제인 동시에 대이단의 품에 안긴 새끼 가증한 것들로서 피터

와그너를 포함한 그런 미국산 이단들의 미혹에 덜커덕 속아넘어가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런 미국산 신사도운동 이단들, 로마카톨릭 산하 새끼 가증한 것들인 이런 이단들의

영향을 받은 한국의 교회, 목사, 개인 이런 자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똑같은 가증한 것들이

되어 외부적으로 그럴싸하게 들리고 보기에는 온갖 화려찬란한 것같지만 사실 그 속속들이

실체를 분별할 때에 잡다한 이단교리들, 이단 믿음들, 이단 실행들에 근거한 미혹 중의 미혹의

사술들로 준동, 발호하면서 영적 무지렁이들을 미혹, 현혹, 유혹하며 그 사악한 존재감들을

날이가면 갈수록 드러내며 준엄하신 공의의 하나님에 의한 심판을 자초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대로 믿고 행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라면 가장 우선적으로 바른 성경에 최종적인
하나님의 권위를 부여하며 인정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주 하나님의 계시가 바른 성경말씀으로 최종적, 최후적으로 완성되어 21세기를 살고 있는 온

세상 인류의 두 눈 앞에 제시되고 있다는 사실을 일단 인정하면서 바른 교리, 바른 믿음, 바른

믿음의 실행에 관한 그야말로 최종권위(Final Authority)임을 주님 앞에 고백하며 온 세상

인류를 향해 증언, 간증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는 것인가?

 

미국판 신사도 운동 이단들임은 물론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들로서 로마카톨릭 그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며 사탄의 걸작품인 큰 창녀교회 이 이교체제의 정체와 이 가공하고도 참람한

사탄세력의 품에 안긴 배교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이단들의 실체를 성령 하나님의 섭리하심

으로 분별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분별의 결과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런 미국판 이단들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아 한국에서 준동, 발호하는 이단들의 정체도

여실히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인데 이 한국판 이단들 가운데 한 종류의 이단이 어떤 이단인가?

 

바로 신종 행위유도 구원 미혹으로 자고나면 온, 오프라인에서 준동, 발호하는 이단들인

것입니다.

 

순종, 순종거리면서 그것들도 백프로 실행으로 옮길 수 없는 육신 몸뚱아리 겉사람을 여전히

입고 있는 상태하에서 조막만한 세치 혓바닥, 조막만한 두개골은 물론 조막만한 열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기고만장 교만해진 가운데 감히 셋째 하늘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저

천상을 향해 감히 행위를 들이밀어대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죄사함의 보혈에 근거한

단번에 영원히 드려진 가운데 완성하신 대속의 공로, 희생에 침을 뱉으며 모독, 모욕, 조롱,

조소하는 그 가공하고도 참람한 미혹들입니다.

 

그러니 직간접적으로 미국판 신사도운동 이단들임은 물론 미국판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들이며

로마카톨릭 그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사탄의 걸작품의 품에 안긴 그 실체적 이단들의 사악한

정체들을 분별하지 못한 채 영향을 받아 똑같이 한국에서 준동, 발호하고 있다 이 결론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그 후 영이 거듭나고 혼은 구원받으며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는

그리스도인 성도들로서 의무와 책임으로 마땅히 믿음의 실행에 따른 성별, 헌신, 경건하고도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인생 나그네 삶, 순례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인데 신종 행위유도 구원

미혹 이단들은 이런 성경적 구원론의 순서조차 뒤바꿔버린 것이지요.

 

행위에 따른 믿음의 확증, 그 결과 인생 끝까지 견뎌내지 못하면 중도에 구원취소 또는 구원을
최종적, 최후적으로 받을랑가 그렇지 못할랑가 그건 알 바가 아님, 이런 가공하고도 참람한

미혹의 준동, 발호로 자고나면 온,오프라인에서 날뛰고들 있는데 그 가장 근원적, 근본적 원인,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이 신종 행위유도 구원미혹 이단들의 직간접 영적배후가 지금까지 알려드린 바대로

미국판 신사도운동 이단들,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들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이번에 아이디 "비바람"님께서 주님의 편에 선 귀한 사역의 일환으로 폭로하고 계신
것입니다.

 

귀한 사역을 수행하고 계시는 비바람님께서 다음과 같은 귀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1) 순종으로 자라나는 믿음 <존 비비어>

 

http://cafe.daum.net/aspire7/9zAB/18462

 

2) 뉴에이지영의 신사도 존 비비어의 "순종"

 

http://cafe.daum.net/aspire7/9zAB/18463

 

제가 머리털나고 "존 비비어"라는 이 뉴에이지 영에 사로잡힌 이단, 한마디로 행위구원 미혹의
이단이겠지만 이 자의 이름은 처음들어본 것입니다.

 

산과 들에서 그 야무진 이빨을 사용해 나무들을 잘라 조그만 저수지 또는 댐을 만들어 생존하는
비버(beaver)라는 동물은 알고 있었지만 "존 비비어"인지 비버 비스무리한 이름 석자 갖고 있는
미국판 신사도운동 이단이고 뉴에이지 영에 짓눌려 자고나면 순종 이러면서 행위개념의 구원

으로 미혹하는 이 미국판 이단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다음과 같은 주제글을 이미 빛흑암 귀한카페를 통해 올렸다는 사실입니다.

 

"빛흑암카페에 침투한 신종 행위구원 미혹들의 영적배후는 바로 뉴에이지 마귀사상이다."

 

사이트 주소 : http://cafe.daum.net/aspire7/9zAB/17680

 

우연의 일치치고는 너무도 정확할 정도의 신종 행위유도 구원 미혹들의 정체, 실체가 "뉴에이지
마귀사상"이라는 이 결론을 동일하게 내리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사실 앞에서 대결론은 무엇일까요?

 

한킹 고후 12:12절 "정녕 사도의 표적들이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과 이적과 능력

행함으로 판명되었거니와"

 

영킹 고후 12:12절 "Truly the signs of an apostle were wrought among you in all patience,
in signs, and wonders, and mighty deeds."

 

(참고로 이 고후 12:12절 영킹 "the signs of an apostle" 이 구절의 한글 번역은 한킹처럼
"사도의 표적들"이라고 번역해야 맞습니다.

 

즉, 헬라어의 의미도 "σημεῖα τοῦ  ἀποστόλου"(쎄메이아 투 아포스토루)인데
"쎄메이아"(σημεῖα )가 표적들(signs)이라는 의미의 헬라어 복수인 반면에 "아포스토루"
(ἀποστόλου)는 사도, 메신저라는 의미의 헬라어 의미 단수인 것입니다.

 

또한 다음 이어지는 12:13 구절처럼 "나, 내"의 헬라어 단어인 "에고"(ἐγὼ)가 12절의 헬라어원문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한킹 고후 12:13절 "내 자신이 너희에게 짐이 되지 않았던 것 외에 너희를 다른 교회들보다 못하게
대한 것이 무엇이냐? 나의 공평치 못한 이 점을 용서하라."

 

영킹 고후 12:13절 "For what is it wherein ye were inferior to other churches, except it be
that I myself was not burdensome to you? forgive me this wrong."

 

"내 자신"(I myself)의 헬라어 원문이 "αὐτὸς ἐγὼ?"(아우토스 에고)인데 "아우토스"(myself),
에고( I )이며 이런 사실 앞에서 고후 12:12절의 "an apostle"은 집합명사가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 혼자가 아닌 바울 사도 형제를 포함한 11명의 사도 형제들을 모조리 언급하는

집합명사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한킹처럼 "사도의 표적들이" 이렇게 번역해야 바른 번역인 것입니다.

 

아무튼 한글 성경들 가운데 한킹만이 이 구절을 헬라어 원문, 영킹 원문에 근거해 유일무이하게
바르게 번역하고 있으니 이런 사실 앞에서 고후 12:12절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

 

피터 와그너, 릭 조이너, 릭 워렌, 케네스 헤긴 등과 같은 미국판 신사도운동 이단들처럼

21세기 새로운 사도들을 주님께서는 결코 허용,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인 동시에 한국을

포함한 그 어떤 나라, 민족들 가운데서도 신사도(new apostle), 신사도들(new apostles)

이런 것들로서 이단들을 절대로 허용,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신사도운동 주창, 주동, 맹동, 맹렬 이것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주님의 바른 말씀을 대적하는 영적 아비가 마귀인 이단들이라는 바로 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미국을 포함한 한국내의 신사도운동 이단들이 자신들을 새로운 21세기 사도들이라고
온 세상을 미혹하면서 떡하니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가?

 

직통계시를 주장을 하지요, 이 가공하고도 참람한 이단들이 말입니다.

 

게다가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작동들로 겸하여 날뛰고들 있습니다.

 

꿈, 주절속살 헛소리 방언, 환상을 포함한 그 이단들의 성령운동이라고 운운하지만 그 이단들의
성령은 어떤 존재인가?

 

성경적 성령 하나님이 아니시라 바로 악령인 사탄인 것입니다.

 

한킹 고후 11:14절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개역, 개정판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이처럼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가장 잘 모방하는 자로서 주님의 말씀 또한 변개시켜 위장한채
미혹하는 악한 존재라는 사실이지요.)

 

한킹 딤전 4:1절『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영킹 "seducing spirits, and doctrines of devils"(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

 

신을 바짝 차리고 이런 미혹의 영들, 마귀들의 교리들의 실체, 정체를 주님의 바른 말씀을 근거로
성령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따라 똑똑히 분별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절단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신종 행위유도 미혹들을 포함해 기타 잡다하고도 잡스런 이단들이 겉으로 표출하는 온갖 그럴듯하게
들리는 달콤한 것같지만 사실은 미혹의 영들, 마귀들에 사로잡혀 작동하는 그런 이단들의 언행을
덜커덕 맹신할 경우 영생인가 영벌인가 결정될 것입니다.

 

그런 미혹들, 이단들과 성경적 분리를 한 후 성경적 구원인 믿음에 근거한 구원 그 후 성도의 의무와
책임에 따른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상급 기준이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함께 하는 공동 상속자들로서
성도의 유업인 주님 지상재림하신 후 세우실 지상천년왕국에서 주님과 함께 온 세상을 공동 통치하는
통치권, 상속권의 기준은 믿음의 실행에 근거한 행위가 뒤따라야만 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이해하며
믿음으로 적용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혹의 영들과 마귀들은 행위유도 구원 미혹 이단들의 영적배후가 되어 성경적 구원론의
순서를 뒤죽박죽 뒤바꿔버린다는 사실입니다.

 

미국판 신사도운동 이단들이며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운동의 주동, 맹동세력들로서 게다가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이며 대이단의 품에 안긴 이단들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은
가운데 한국판 그런 이단들, 미혹들이 되어 "순종, 회개, 성령, 거듭남, 산상수훈, 믿기만 하면
구원인가?, 사랑, 인내, 용서, 화해" 등등 온갖 듣기에 화려찬란하고 달콤할 정도로 주절거리는데
그 실체적 의미가 무엇인가?

 

행위로 구원받자 바로 이런 미혹의 영들, 마귀들의 교리에 따른 섬뜩할 정도의 미혹, 유혹,

꼬드김이라는 사실이지요.

 

이런 신종 행위유도 구원 미혹의 이단들이니 자고나면 한다는 주절거림이 무엇인가?

 

킹파들은 구원파 이단과 같은 이단들로서 "믿기만 하면 영원한 구원을 주장하는 이단들"이다

이처럼 여전히 영이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마귀자녀들, 영원지옥자녀들답게 속살거리면서

영원지옥으로 향하는 행위구원론자들, 미국판 신사도운동 이단들에게 직간접 영향을 받은

미혹들, 오순절, 은사주의 이단운동에 직간접 영향을 받은 성경적 교리들, 성경적 믿음들,

성경적 믿음의 실행들에 관해서는 완전 영적까막눈, 무지렁이 상태가 되어 그 걸레같은 인간의

의, 인본적 의, 종교적 의에 따른 행위의 의를 감히 거룩하신 보혈을 근거로 단번에 영원히

드려지심으로 대속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의와 이러하신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의를 모독, 모욕, 조롱, 조소하며 이 가공하고도 참람한 신종 행위

유도 구원 미혹들이며 이단들이 하나님 두려우심을 비웃으며 자고나면 날뛰고들 있습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 이 신종 행위유도 구원 미혹, 이단들에게 넘어간 자들은 당장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이 가공하고도 참람한 이단들과 성경적 분리를 즉각적으로 단행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완전 절단나고 말 것입니다.

 

(참고로 저 또한 여전히 주님의 바른 말씀에 부족한 점이 너무도 많은 자이며 아울러 믿음의 실행적
측면에서 여전히 매일 매일 저 자신의 입술, 생각, 행위로 이런 저런 죄악들을 자행하면서 주님을
대적하는 점들이 너무도 많은 자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때로 눈물을 흘리며 저 자신의 죄악들을 주님 앞에 자백드리는 동시에 어찌됐든 주님
앞으로 다시 되돌아서서 온전히 주님을 섬기는 저의 남은 인생 나그네 삶을 살아가아먄 한다는
사실을 절박감으로 느낄 때가 많은 동시에 이런 저런 모습으로 또한 실행으로 옮기기도 한다는
것이지요.

 

나의 의(義)가 무엇인가?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주 하나님 앞에서 걸레같은 것이다 이런 사실을 너무도 뼈저리게 저의
그동안의 나그네 삶을 살면서 절감하면서 인정하고 있는 자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 나의 진정한 의가 무엇인가?

 

나의 이 영원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를 단번에 영원히 사해주시기 위해 나의 이 죄로 말미암아
죄를 알지도 저지르지도 않으신, 죄와 결코 상관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하시어 성육신 초림하신 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거룩하신
죄사함의 보혈에 근거한 주님의 죽으심, 무덤에 장사되심,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시어 이루신
대속의 공로, 희생을 믿는 믿음의 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의에 근거해 믿음의 실행에 따른 이모저모의 모습으로 어떡해서든, 어찌됐든 주님께서
기뻐받아주시는 믿음의 실행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가 바로 아이디 두더지라는 자라는

사실이지요.

 

요, 신종 행위유도 구원 미혹들이며 이단들아!!

 

이상 감사를 드리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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