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복음
우리가 많은 경우,
예수님이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고백하는데서 멈추어 버린다.
많은 현대 교회가 복음을 받아들이기 쉬운,
간편한 것으로 바꾸어 전달하는 예가 많았다.
필요한 노력일 수도 있지만,
예수님이 진 십자가, 여기서 멈춰버리기 때문에
십자가의 의미를 반감시켜 버린다는 것이다.
내가 예수님과 십자가에 못 박혀야
비로소 십자가가 나에게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강조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의 능력은 반쪽짜리가 되어 버렸다.
《더 내려놓음, 이용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