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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후기

두미도

작성자빼빼로|작성시간26.06.09|조회수62 목록 댓글 0

[송금완료] 6.6/7(토일)1박2일 비담채 두미도 인생의 쉼표 힐링이 필요해 (올스탑대장님)


◈총무결산후기◈
1.산행제목 1박2일 비담채 두미도 인생의 쉼표 힐링이 필요해
2.산행일자 2026년 6.6/7 (토~일)
3.산행코스 통영 이순신공원 해안산책로 & 두미도 1박2일
4.산행대장 올스탑대장
5.산행총무 대련
6.참석명단
▶대장, 총무
( 30명 ) 올스탑/대련/순진한/여유남/리치몬/꽃뫼/꽃뜨락/칼디/벽호/단미향/지원/그레이스/대방산/무야/랜드마크 /여행조아/연신내/정도/ 찐해피/평화/참사랑/오대양/태산투/미소향기/날치/리슈/티엠/엉거주춤/오싱/정보바다/
준, 비회원
( 1명) 무야2
참석인원 : 총 31명
7.발전기부금

일금 ₩ 29,000원 (대장, 총무제외)
※ 발전기부금 송금계좌
▶국민은행 757302-00-023996 ▶예금주 : 박&순
수입 회비 29명×170,0000=4,930,000
대장 50,000
총무 104,100
수입계: 5,084,100
지출 6/6 중식대197,000
석식대(회8접시)=400,000 식대403,000
6/7아침용누룽지32개 생수60개구입=72,600
중식 31명×13,000=403,000
아침식사용누룽지32개 생수60개운반비20,000
숙박비팬션680,000
승선료 통영-두미도351,600
두미도-통영228,900
차량비1,850,000
석식대용떡구입 64개×1,000=64,000(1인2개)
수고하여주신작가님3분간식구입3×9,000=27,000
일박이일주차비20,000
뒤풀이식대보조현금지불31명×10,000=310,000
기사님숙소보조및식사보조비50,000
소화제지사제구입7,000
지출총계5,084,100
4050서울산악회 언제나 처음처럼~♡
11.뒷풀영수증첨부
12 총무후기

두미도는 통영에서 1시간 30분 배를 타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일상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들고
섬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다.
섬 도착후 숙소에다 짐을 놓고 여유있게 섬을 돌아보았다.
생각보다 아기자기하면서 시원한 바다 풍경이 곳곳에
펼쳐져 있어서 걷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트레킹 후 첫날 저녁 조별로 맛난회와 식사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둘째날 두미도 옛길 둘레길을 따라 걷다가
투구봉을 거쳐 천황봉에 올랐다.
정상에서 360도 펼쳐지는 조망은 가슴을 탁 트이게 했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사람 손이 많이 타지 않은 섬이라 조용하고 좋았지만
숲길이 아직 다 정비되지 않아 걷는 불편함도 있었다
두미도 슬로건 처럼 인생의 쉼표에 맞게
1박 2일을 즐기기에 인상 깊은 섬이었다.
특히 펜션 사장님의 배려와 친절함은 오래 기억될거 같다
이번 여행도 올스탑 대장님에 수고에 감사하고
작가님들의 수고 역시 감사드립니다.
늘 베품을 주시는 순진한님 칼디님 감사드리고
함께하신 31명의 산우님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다른 여행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련
멋쟁이 총무님!
1박2일과 오며가며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미소향기
2026.06.08New댓글 메뉴 더보기
대련총무님~
꼼꼼하게 살림살이 잘하심에 감사드려요.
대장님 총무님 덕분에 즐건여행 이였네요.
웃음이 떠나지않는 여행 이였네요.


단미향
2026.06.08New댓글 메뉴 더보기
대련총무님
엄청 수고 많으셨습니다 ㅉㅉㅉㅉㅉ
올스탑 대장님!!
많은인원 일일히 불편함 없게 하시려고 얼마나 고심이 많으셨습니까?
두분의 크신봉사 덕분에 아름다운 추억 가득담고 왔습니다
두미도 라는 낯선섬이름
어디가서 자랑할까
차곡차곡 섬 곳곳 둘러보고 기억저장 하려고 했답니다
숙소도 쾌적하고 친절하신 사장님과 맛난식사도 좋았어요
첫날 통영서 회까지 주문해서 싣고가는 수고로 더욱 풍성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어둠이 내리는 넓은바다를 바라보며 한잔의 추억을 나눌수 있는
행복한 길 열어주신
두분에게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참사랑
07:37New댓글 메뉴 더보기
첨으로. 한조가 되어 단미향언니 넘 고마웠어요
건강하신모습도 여러가지
3조를위해 솔선수범 매운탕 완전맛있어요
주방 에서도요 맏언니 같았어요♡
이번주 토요일 함양에서
뵈어요♡


지원
2026.06.08New댓글 메뉴 더보기
힐링하러 떠난 섬여행
멋진추억 듬쁙담아 흐믓한 기분으로 돌아와 일상으로~~
역시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올스탑대장님 과 대련 총무님
아주편안한 마음에 고마움가득 전하구요
함께한 산우님들도 반가웠습니다
두미도의 작은 도서관의 추억도 아름다움으로 남깁니다~~


칼디
2026.06.08New댓글 메뉴 더보기
맘에 드는 등산복이 눈에 띠면
손끝으로 비비다 꺼내들고 피팅룸으로 들어가듯
[두미도] 공지가 그랬다

1일차....
추억거리가 제법있는 통영에 도착
서호시장 시락국밥으로 점심을 했는데
항구라 분주한 새벽시장 상인분들 해장국으로 시작했던 가게가
맛있단 입소문에 이젠 관광객들이 자릴 빼앗고

[두미도]는 배편이 드물고 예약이 안돼
티켓 오픈런도 즐겼는데
1시간반 거리는.... 음주금지 안내문 옆인데도
등산의자와 깔개를 펼칠 적당한 핑개가 되었고

배난간에서 올려다본 하얀구름과 내려다본 부서지는 뱃길물살은
묘한 조화로 섬 여정의 기대감을 예고했는데

나중에 다시 말하겠지만 리조트 사장님의 배려는
하선후 1톤트럭 배낭운반부터 시작된다


칼디
2026.06.08New댓글 메뉴 더보기
객실배정후 [두미도] 첫대면은....
섬둘레길 트레킹으로 저녁파티 워밍업을 마친후
통영서 구매한 횟감과 매운탕 리조트서 준비한 식판에 담은 정성들을
눈앞에 펼쳐진 남해바다를 바라보며 조별로 작은축제가 열렸고 술잔에선 스파크가 튀었는데

내가 속한 3조에는...
참사랑 평화님의 투병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한
애뜻한 부부애 사연에 가슴이 뭉클해지고

대장님이 제안한 닉네임 연결릴레이에선
쉽지않았을 창작의욕이 회원간 친밀감을 높여주었으며

취침조인... 순진한님 평화님과의 캔맥 대화에선
중년남자가 나약해지는 과정을 서로 위로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2일차 스켓치는 낼 올릴께요
졸라 피곤해서 ㅋㅋ


칼디
09:56New댓글 메뉴 더보기
새소리땜에 깬건아닌데 창밖 새소리에 머리가 맑아지고
어제밤 유쾌한 음주탓인지 500ml 생수가 단숨에 사라진다

구수한 누룽지대신 얼큰한 라면이 땡겨
CF찍듯 후루룩 당겨먹고 고개를 들어 허~~~
맛있는 아침덕에 등산화끈 묶는 손이 씩씩했고

그리곤 리조트사장님 1톤트럭에 실린다
저렴한 일당에 어디론가 끌려가는 중년일꾼들 처럼
1톤트럭에 2톤은 족히 넘는 과적운행은 구불구불 한참을 달려 멈추는데
여기서 [두미도] 동백숲 트레킹이 시작된다
앞에서 얘기한 사장님의 배려가 또 한번 기억될 일인데
이곳까지 걸어오려면 1시간은 걸을 거린데다 포장임도라 등산화도 싫어할게 뻔했다
사장님의 배려는 이따가 또 나오고


티엠
10:11New댓글 메뉴 더보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대장님 총무님 감사 드립니다
멋지고 낭만이 있는 두미도 영원히 잊을수 없는 특별함을
스윗하고 달콤하게 만들고 왔어요
늘 한결같은 총무님의 면모에 완죤히 찐팬이 되였네요
함께하신 모든님들 수고 하셨구요
벽호오라버님과 지원언니랑 그레이스언니

꽃뜨락님께 꼭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칼디
10:12New댓글 메뉴 더보기
숲속으로 발을 옮기자 선그라스를 벗어야했다
극장안으로 들어같때처럼 동공을 수축시키는 서늘한 어둠
그만큼 숲이 울창해 시원함보다 긴장감이 앞섰고

원초적 숲길과 친해질때쯤 돌발상황이 벌어지는데
앞에서 가던 산우분이 발끝느낌이 이상해 돌아보니 뱀인거다
뒤에 따라가던 여산우분에 뱀출현을 알리고
당연한 비명소리에 우리일행은 정지화면이 되었는데
풀숲에서 안움직이는 그를 쫓으려 스틱으로 경고신호를 보내보지만

그렇게는 못한단 자세로 눈을 흘기며 꿈쩍도 않다가
스틱을 멈추고 기다렸더니 여기가 어디라구 소란은 피냐며
앞으로 조심해라~!! 혀를 휘두르며 앞쪽나무를 타고 기어올라가는데
헐~!! 길이가 사람키도 넘는다 나무를 타고오르는 모습이
마치 내몸을 감고 오르는것같아 죄송하다고 고갤숙이고 돌발상황은 정리되는데 ....
이렇듯 호르무즈 해협만끔 위험한 긴장도 있었다 ㅎㅎ

출근길이라 나머진 이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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