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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드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03 프랑스의 작곡가 랄로는 그의 최초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스페인교향곡》을 그에게 헌정(獻呈)하였고, 독일의 작곡가 브루흐(1838∼1920)도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과 《스코틀랜드 환상곡》을 그를 위해 썼다. 또 비제(1838∼1875)로 하여금 《에스파냐 무곡집》과 《카르멘 환상곡》 《서주와 타란텔라》 《호타 아라고네스》 등 바이올린 연주를 위한 기교적이며 화려한 효과를 가진 에스파냐풍의 관능적 선율의 작품을 작곡해 내게 한 사실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자신의 작품으로 《치고이너바이젠》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