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 카발로 . 오페라 팔리아치중 의상을 입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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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cavallo - 'Vesti La Giubba' from Opera "I Pagliacci"
카르딜로 / 무정한 마음
Cardillo - Core 'ngrato
Leoncavallo, [Pagliacci]
'Vesti La giubba'
레온카발로, [팔리아찌]
‘의상을 입어라’
지껄이는 짓도 연기하는 것도, 난 전혀 기억이 없다.
그래도 억지로 해야겠지.
아, 그래도 네가 사내냐.
광대 꼴답다.
의상을 입어라, 하얀 분을 발라라!
손님들은 여기에 돈을 내고 웃으러 온다.
아르레끼노가 내게서 콜롬비나를 빼앗아간다면,
웃어라 팔리아찌오, 모두가 박수 치고 야단이겠지!
괴로워 흐느낌이 치솟으면 우스개짓으로 바꿔라.
흐느낌으로 가슴이 아프면 찡그린 얼굴로 바꿔라.
오, 웃어라 팔리아찌오, 너의 깨져버린 사랑 때문에.
웃어라, 가슴 찢어진

팔리아찌오 역의 역사적 명창 엔리코 카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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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있는 곳 원문보기▶ 글쓴이 : 베토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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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페드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8.12 Pietro Mascagni, 1863~1945)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성공에 큰 자극을 받아 작곡했으며, 그 작품과 나란히 어깨를 겨루는 ‘베리즈모 오페라’의 대표작이 되었다. 베리즈모(Verismo)란 19세기 중엽부터 후기에 걸쳐 낭만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일어난 운동이며 '진실주의, 사실주의'란 뜻의 이탈리아 어이다. 오페라에 쓰일 때는 일상 생활의 피 비린내 나는 사건을 무대에 살린 작품을 가리킨다. 이탈리아의 대표적 악보 출판사 손쪼뇨가 주최하는 1막 오페라 공모에 출품한 이 작품은 결국 2막 구성이어서 낙선되었으나 음악 및 극의 내용이 뛰어나 오늘날 세계에서 공연 기회가 많은 오페라중의 하나로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