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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바흐 / ♬'호프만의 이야기'중 '인형 올림피아의 아리아'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작성자페드라|작성시간13.04.19|조회수196 목록 댓글 1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Opera "Les contes d'Hoffmann"

오펜바흐 /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 올림피아의 아리아

Jaques Offenbach 1819∼1880


............사람처럼 작동하는 로보트의 노래에 마술 안경을 쓴 호프만이 그만 사람인줄 알고 사랑에 빠져버리고 만다............


인형 올림피아의 아리아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소프라노 - 조수미
음원출처:http://pds3.cafe.daum.net

Olympia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Dans les cieux l'astre du jour,
Tout parle ?la jeune fille d'amour!
Ah! Voil?la chanson gentille
La chanson d'Olympia! Ah!

Tout ce qui chante et r?onne
Et soupire, tour ?tour,
Emeut son coeur qui
frissonne d'amour!
Ah! Voil?la chanson mignonne
La chanson d'Olympia! Ah!

Olympia

The birds in the hedges,
The star of daylight in the sky,
Everything speaks to a young girl of love!
Ah! This is the sweet song,
The song of Olympia! Ah!

Everything that sings and sounds
And sighs, in its turn,
Moves her heart, which trembles with love!
Ah! This is the darling song,
The song of Olympia! Ah!

배경

이 희가극은 오펜바흐가 수년 동안에 걸쳐 착상하여 쓰기 시작해 1880년 그가 죽기 직전에 작곡한 마지막 작품이다. 당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던 그가 과로로 몸이 쇠약해 졌음에도 부구하고 병중에서도 작곡을 계속하였다 그러나 그의 병세는 악화되어 미완성인 작품으 남긴 채 별세했기 때문에 에르네스트 기로 (Ernest Guilaud 1837∼1892)에 의해 완성되었다.

서곡. 뉘른베르크의 루테르 술집

독일 뉘른베르크의 루테르 술집에서 시인 호프만이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자기의 연애 담을 들려주고 있다. 그는 지방 극장에서 노래하고 있는 옛 연인 스텔라로부터 편지를 받고 이 곳에 오게 된 것이다. 그는 그의 친구 니콜라우스를 데리고 학생들의 클럽에 합류하여 [클라인자크의 발라드(Il tait une fois......)]를 노래한다. 그는 노래를 끝내고 자기가 경험한 3가지의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므로 학생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는다. 호프만은 기분이 좋아 [나의 첫사랑은 올림피아]라고 하며 노래를 부른다. 일단 서곡의 막이 내리고 다시 오르면 첫 번째 사랑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실현된다

제 1막 스팔란자니의 집

스팔란자니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과학자로 기계에 대한 천재이다. 그는 산 사람과 같이 보이는 아주 정밀한 젊은 미녀의 인형을 만들었는데, 이 인형은 노래와 춤은 물론 걷기도 잘하나 말은 "네" 또는 "아니오"밖에 할 줄 모른다. 그러나 이 인형의 눈은 자신이 만들지 못하고 그의 친구 코펠리우스가 만들었다. 스팔란자니는 이 인형을 올림피아라고 이름지어 혼자서 귀여워하고 있다. 그때 과학자가 되려고 호프만이 찾아오는데, 스팔란자니는 "내 딸을 소개시켜 주지"하면서 심부름꾼에게 등불을 들게 하여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올림피아가 나타나는데 호프만은 첫눈에 반해 헤어질 수 없을 만큼 되어 버렸다. 니콜라우스가 호프만 에게 올림피아가 인형이라는 것을 알려 주지만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이때 코펠리우스가 나타나서 남자의 마음은 물론이고 여자의 마음까지도 지배할 수 있는 마술안경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호프만은 마침내 그것을 산다. 그곳에 스팔란자니가 와서 코펠리우스와 인형을 흥정하여 올림피아를 자기의 소유로 한다. 이때 심부름꾼이 와서 손님이 왔다는 것을 알린다. 스팔란자니가 올림피아를 데리고 나오자 호프만은 마술 안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인형의 목소리를 듣기로 하여 그 인형은 아름다운 아리아 [Les oiseaux dans la......]를 부른다. 그러나 박자가 맞지 않으므로 태엽을 감는 소리가 들린다. 심부름꾼이 식사가 준비되었다고 말하자, 스팔란자니는 올림피아를 의자에 앉히고 손님들과 같이 퇴장한다. 호프만은 올림피아와 단둘이 남게 되자 사랑의 고백을 한다(Ils se sont eloignes......). 그러나 올림피아는 다만 "네"라고 대답할 뿐이다. 호프만이 그녀의 손을 잡자 올림피아는 기계적인 동작으로 방을 나간다. 그리하여 그는 그녀를 쫓아가고 이때 나타난 니콜라우스도 그 뒤를 쫓아간다. 뒤이어 코펠리우스가 들어와서 부도어음을 받는 것에 격분하여 되찾으려고 옆방에 들어가 그를 기다린다. 호프만이 올림피아와 함께 춤을 추는데 점차 빨라져 니콜라우스가 멈추려 해도 멈추지 않고 마침내 두사람은 지쳐 소파 위에 쓰러져 버린다. 스팔란자니가 그녀의 어깨 위에 손을 대어 겨우 춤을 멈추게 하니, 이를 본 손님들은 크게 웃어버린다. 올림피아가 인형다운 동작을 계속 되풀이하는 사이에 기계는 고장이 나고, 스팔란자니와 코펠리우스는 언쟁이 붙어 인형을 깨뜨리게 된다. 두사람이 깨어진 인형을 가지고 싸우는 것을 본 호프만은 실망한다.

제 2막 베니스의 쥴리에타의 저택

기원전 50년, 고르족이 로마에 침입했을 때 고르족 브리튼 등 상고의 켈트 민족 사이에 있었던 종파의 하나인 드루이드의 고승 노르마는 로마의 총독 폴리오네와 가까이 하여 아들 둘을 낳았다. 그런데 이 폴리오네가 같은 사원에 있는 젊은 여승인 아달지자와 관계를 맺는 3각관계에서 사건이 벌어진다. 그리하여 나중에는 화형에 처한다는 줄거리로 된 비극오페라이다.

이 작품에 대해 벨리니는 말하기를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노르마 만은 살리고 싶다”고 했다. 그만큼 작곡가는 이 오페라에 자신을 가졌음은 물론 그의 특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이 작품은 베르디 이전의 이탈리아 오페라 중에서 굴지의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 3막 뮌헨의 고문관 크레스펠의 집

서주가 있은 후 막이 열리면 고문과 크레스펠의 저택이 된다. 벽에는 일찍이 노래를 잘 불렀던 죽은 아내의 초상화가 걸려 있고, 클라비코드와 바이올린이 놓여 있다. 그리고 그의 딸 안토니아도 그녀의 어머니를 닮아 아름다운 소프라노 가수인데, 폐가 나쁘기 때문에 노래하는 것을 의사가 엄중히 금지하고 있다. 안토니아는 호프만을 사모하는 로만스 [Elle a fui la tourte relre]를 노래하는데, 아버지는 딸의 건강 때문에 약혼을 기뻐하지 않는다. 그리고 심부름꾼인 프란츠에게 누구도 병실에 들여보내지 말도록 일러두고 외출한다. 그러나 귀가 먹은 프란츠는 반대로 생각하여 호프만 에게 돈을 받고 그를 들여보낸다. 호프만은 클라비코드 앞에 앉아 [C st une chansofn]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안토니아가 들어와 두사람은 기쁨을 나눈다. 그러나 호프만은 건강을 염려하여 노래를 지나치게 하지 말라고 한다. 그때 크레스펠이 돌아 오므로 호프만은 숨는다. 크레스펠이 방에 들어오고 뒤이어 미라칠 박사가 등장한다. 그의 모습을 본 크레스펠은 "잠깐만"한다. 그것은 아내가 죽은 것도 기분이 좋지 못한 그 의사인 것을 알고, 딸 또한 그의 마술에 걸릴까봐 근심하고 있는 것이다. 두사람의 말을 숨어서 듣고 있던 호프만은 이제야 안토니아가 병실에 엄중하게 갇혀있는 이유를 알게 된다. 두사람이 나간 뒤 호프만은 안토니아의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부탁한다. 그가 돌아가자 서로 엇갈리어 미라켈 박사가 들어와 안토니아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권한다. 그러나 노래하지 않는다는 그녀의 대답에 미라켈 박사는 돌아가신 그녀의 어머니의 혼을 불러 낸다. 어머니의 혼도 노래를 하라고 하자 그녀는 호프 만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노래하게 된다. 그가 계속 노래를 권하자, 마침내 그녀는 힘이 없어 쓰러지고 만다. 크레스펠이 그곳에 달려와 그곳에 나타난 호프만 에게 화를 내어 소리 치자, 미라켈이 나타나 기쁜 듯이 "죽었어"라고 외친다. 최후에 프란츠가 와서 안토니아 곁에 무릎을 끓고 있는데 막이 내린다.

에필로그 뉘른베르크의 루테르 술집

호프만의 3가지 이야기를 듣고 난 학생들은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그들은 호프만을 혼자 남기고 퇴장하는데, 서로 엇갈리게 예술의 여신들이 홀연히 나타나 마음의 상처를 받은 그에게 고통을 향유로서 고쳐 주고 위로를 한다. 그 순간 호프만은 별안간 미몽에서 잠이 깨어 말할 수 없는 환희에 차 있게 된다. 그러나 그 향유를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앞 테이블에 엎드려 깊은 잠이 들고 만다. 꿈에 시의 여신으로부터 "네 지상의 연인은 모두 너를 버리고 갔다. 이제 부터는 내 뒤를 따르는 것이 좋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거기에 조용히 문이 열리자, 린도르프와 손을 잡은 스텔라의 자태가 나타나다. 그리고 린도르프는 자고 있는 호프만을 경멸함과 같이 손가락질을 하면서 스텔라를 데리고 가버린다.

위의 곡과 글은 하늘바람꽃님께서 올려주셨습니다.

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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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오펜바흐 /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 올림피아의 아리아

Jaques Offenbach 1819∼1880

<사람처럼 작동하는 로보트의 노래에 마술 안경을 쓴 호프만이 그만 사람인줄 알고 사랑에 빠져버리고 만다>

인형 올림피아의 아리아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소프라노-조수미

음원출처:http://pds3.cafe.daum.net

배경
이 흐가극은 오펜바흐가 수년 동안에 걸쳐 착상하여 쓰기 시작해 1880년 그가 죽기 직전에 작곡한 마지막 작품이다. 당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던 그가 과로로 몸이 쇠약해 졌음에도 부구하고 병중에서도 작곡을 계속하였다 그러나 그의 병세는 악화되어 미완성인 작품으 남긴 채 별세했기 때문에 에르네스트 기로 (Ernest Guilaud 1837∼1892)에 의해 완성되었다.

서곡. 뉘른베르크의 루테르 술집
독일 뉘른베르크의 루테르 술집에서 시인 호프만이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자기의 연애 담을 들려주고 있다. 그는 지방 극장에서 노래하고 있는 옛 연인 스텔라로부터 편지를 받고 이 곳에 오게 된 것이다. 그는 그의 친구 니콜라우스를 데리고 학생들의 클럽에 합류하여 [클라인자크의 발라드(Il tait une fois......)]를 노래한다. 그는 노래를 끝내고 자기가 경험한 3가지의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므로 학생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는다. 호프만은 기분이 좋아 [나의 첫사랑은 올림피아]라고 하며 노래를 부른다. 일단 서곡의 막이 내리고 다시 오르면 첫 번째 사랑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실현된다

제 1막 스팔란자니의 집
스팔란자니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과학자로 기계에 대한 천재이다. 그는 산 사람과 같이 보이는 아주 정밀한 젊은 미녀의 인형을 만들었는데, 이 인형은 노래와 춤은 물론 걷기도 잘하나 말은 "네" 또는 "아니오"밖에 할 줄 모른다. 그러나 이 인형의 눈은 자신이 만들지 못하고 그의 친구 코펠리우스가 만들었다. 스팔란자니는 이 인형을 올림피아라고 이름지어 혼자서 귀여워하고 있다. 그때 과학자가 되려고 호프만이 찾아오는데, 스팔란자니는 "내 딸을 소개시켜 주지"하면서 심부름꾼에게 등불을 들게 하여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올림피아가 나타나는데 호프만은 첫눈에 반해 헤어질 수 없을 만큼 되어 버렸다. 니콜라우스가 호프만 에게 올림피아가 인형이라는 것을 알려 주지만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이때 코펠리우스가 나타나서 남자의 마음은 물론이고 여자의 마음까지도 지배할 수 있는 마술안경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호프만은 마침내 그것을 산다. 그곳에 스팔란자니가 와서 코펠리우스와 인형을 흥정하여 올림피아를 자기의 소유로 한다. 이때 심부름꾼이 와서 손님이 왔다는 것을 알린다. 스팔란자니가 올림피아를 데리고 나오자 호프만은 마술 안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인형의 목소리를 듣기로 하여 그 인형은 아름다운 아리아 [Les oiseaux dans la......]를 부른다. 그러나 박자가 맞지 않으므로 태엽을 감는 소리가 들린다. 심부름꾼이 식사가 준비되었다고 말하자, 스팔란자니는 올림피아를 의자에 앉히고 손님들과 같이 퇴장한다. 호프만은 올림피아와 단둘이 남게 되자 사랑의 고백을 한다(Ils se sont eloignes......). 그러나 올림피아는 다만 "네"라고 대답할 뿐이다. 호프만이 그녀의 손을 잡자 올림피아는 기계적인 동작으로 방을 나간다. 그리하여 그는 그녀를 쫓아가고 이때 나타난 니콜라우스도 그 뒤를 쫓아간다. 뒤이어 코펠리우스가 들어와서 부도어음을 받는 것에 격분하여 되찾으려고 옆방에 들어가 그를 기다린다. 호프만이 올림피아와 함께 춤을 추는데 점차 빨라져 니콜라우스가 멈추려 해도 멈추지 않고 마침내 두사람은 지쳐 소파 위에 쓰러져 버린다. 스팔란자니가 그녀의 어깨 위에 손을 대어 겨우 춤을 멈추게 하니, 이를 본 손님들은 크게 웃어버린다. 올림피아가 인형다운 동작을 계속 되풀이하는 사이에 기계는 고장이 나고, 스팔란자니와 코펠리우스는 언쟁이 붙어 인형을 깨뜨리게 된다. 두사람이 깨어진 인형을 가지고 싸우는 것을 본 호프만은 실망한다.

제 2막 베니스의 쥴리에타의 저택
기원전 50년, 고르족이 로마에 침입했을 때 고르족 브리튼 등 상고의 켈트 민족 사이에 있었던 종파의 하나인 드루이드의 고승 노르마는 로마의 총독 폴리오네와 가까이 하여 아들 둘을 낳았다. 그런데 이 폴리오네가 같은 사원에 있는 젊은 여승인 아달지자와 관계를 맺는 3각관계에서 사건이 벌어진다. 그리하여 나중에는 화형에 처한다는 줄거리로 된 비극오페라이다.
이 작품에 대해 벨리니는 말하기를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노르마 만은 살리고 싶다”고 했다. 그만큼 작곡가는 이 오페라에 자신을 가졌음은 물론 그의 특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이 작품은 베르디 이전의 이탈리아 오페라 중에서 굴지의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 3막 뮌헨의 고문관 크레스펠의 집
서주가 있은 후 막이 열리면 고문과 크레스펠의 저택이 된다. 벽에는 일찍이 노래를 잘 불렀던 죽은 아내의 초상화가 걸려 있고, 클라비코드와 바이올린이 놓여 있다. 그리고 그의 딸 안토니아도 그녀의 어머니를 닮아 아름다운 소프라노 가수인데, 폐가 나쁘기 때문에 노래하는 것을 의사가 엄중히 금지하고 있다. 안토니아는 호프만을 사모하는 로만스 [Elle a fui la tourte relre]를 노래하는데, 아버지는 딸의 건강 때문에 약혼을 기뻐하지 않는다. 그리고 심부름꾼인 프란츠에게 누구도 병실에 들여보내지 말도록 일러두고 외출한다. 그러나 귀가 먹은 프란츠는 반대로 생각하여 호프만 에게 돈을 받고 그를 들여보낸다. 호프만은 클라비코드 앞에 앉아 [C st une chansofn]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안토니아가 들어와 두사람은 기쁨을 나눈다. 그러나 호프만은 건강을 염려하여 노래를 지나치게 하지 말라고 한다. 그때 크레스펠이 돌아 오므로 호프만은 숨는다.

크레스펠이 방에 들어오고 뒤이어 미라칠 박사가 등장한다. 그의 모습을 본 크레스펠은 "잠깐만"한다. 그것은 아내가 죽은 것도 기분이 좋지 못한 그 의사인 것을 알고, 딸 또한 그의 마술에 걸릴까봐 근심하고 있는 것이다. 두사람의 말을 숨어서 듣고 있던 호프만은 이제야 안토니아가 병실에 엄중하게 갇혀있는 이유를 알게 된다. 두사람이 나간 뒤 호프만은 안토니아의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부탁한다. 그가 돌아가자 서로 엇갈리어 미라켈 박사가 들어와 안토니아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권한다. 그러나 노래하지 않는다는 그녀의 대답에 미라?v 박사는 돌아가신 그녀의 어머니의 혼을 불러 낸다. 어머니의 혼도 노래를 하라고 하자 그녀는 호프 만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노래하게 된다. 그가 계속 노래를 권하자, 마침내 그녀는 힘이 없어 쓰러지고 만다. 크레스펠이 그곳에 달려와 그곳에 나타난 호프만 에게 화를 내어 소리 치자, 미라켈이 나타나 기쁜 듯이 "죽었어"라고 외친다. 최후에 프란츠가 와서 안토니아 곁에 무릎을 끓고 있는데 막이 내린다.

에필로그 뉘른베르크의 루테르 술집
호프만의 3가지 이야기를 듣고 난 학생들은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그들은 호프만을 혼자 남기고 퇴장하는데, 서로 엇갈리게 예술의 여신들이 홀연히 나타나 마음의 상처를 받은 그에게 고통을 향유로서 고쳐 주고 위로를 한다. 그 순간 호프만은 별안간 미몽에서 잠이 깨어 말할 수 없는 환희에 차 있게 된다. 그러나 그 향유를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앞 테이블에 엎드려 깊은 잠이 들고 만다. 꿈에 시의 여신으로부터 "네 지상의 연인은 모두 너를 버리고 갔다. 이제 부터는 내 뒤를 따르는 것이 좋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거기에 조용히 문이 열리자, 린도르프와 손을 잡은 스텔라의 자태가 나타나다. 그리고 린도르프는 자고 있는 호프만을 경멸함과 같이 손가락질을 하면서 스텔라를 데리고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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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arolle in 'Les Contes d'Hoffmann'

오펜바흐 /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Jaques Offenbach 1819∼1880


Barcarolle in 'Les Contes d'Hoffmann'

오페라'호프만 이야기'는 1881년 초연 된 작품으로 정작 오펜바흐는 연습 도중 쓰러져 공연을 보지 못했다. 독일 작가 호프만의 세 개의 사랑 이야기를 카레와 바르비에가 3막의 대본으로 꾸민 것이다.

'뱃노래'는 제2막에 나오는 노래로 가장 유명하여 당시 유명한 가수들이 다투어 불렀을 정도이다.


'뱃노래-아름다운 밤(Bell nuit o nuit d' amour)'
Joan Sutherland, Sop
Huguette Tourangeau, Mezzo sop.


'뱃노래-아름다운 밤(Bell nuit o nuit d' amour)'
Elisabeth schwarzkopf, Sop
Jeaninne Collard, Mezzo sop.

'호프만의 이야기(Les Contes d'Hoffmann)' 줄거리

제1막

시의 뮤즈는 시인 호프만을 따라다니기 위해 제자이자 친구인 니콜라우스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호프만의 옛 연인인 여가수 스텔라에게 반한 시의원 린돌프는 그녀의 하인을 매수해 그녀가 호프만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를 가로챈다. 편지에는 그에게 상처를 준 일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내용과 함께 그녀의 분장실 열쇠가 들어있다. 호프만이 니콜라우스와 주점에 들어와 어울려있지만 기분이 울적하다. 호프만은 린돌프에게 자신의 불행에 대한 책임을 뒤집어씌우며 여자를 사귈 때마다 늘 그런 속물들이 나타나 자신의 사랑을 망쳐놓는다고 말한다. 스텔라를 생각하며 호프만은 그녀 안에 자신이 사랑했던 세 여자가 모두 들어있는 듯한 느낌을 갖는다. 이제 그는 이 세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제2막

호프만은 저명한 과학자 스팔란차니의 딸 올림피아를 처음 보고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녀는 스팔란차니가 인간과 똑같게 만든 자동인형(로봇?)이었다. 그녀의 두 눈은 광학 기술자인 코펠리우스가 만들어 넣었다. 그리고 그 코펠리우스에게 호프만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다는 마법안경을 사서 끼게된다. 올림피아가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안 니콜라우스는 호프만에게 진실을 말하지만 호프만은 그 말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올림피아에게 사랑의 고백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올림피아는 '예'와 '아니오'만을 말 할 수 있는(그나마도 의지가 개입되는 것이 아니다.) 상태에서 '예'라고 말하게 되고, 호프만은 올림피아와 왈츠를 추다가 점점 속도가 빨라지면서 넘어지면서 안경이 떨어진다. 그리고 그때 코펠리우스가 올림피아의 눈을 만들고 대가로 받은 어음이 부도가 났다며 올림피아를 부수고 두 사람이 깨어진 인형을 갖고 싸우는데 에 호프만은 실망한다.

제 3막

호프만은 바이올린 제조업자이며 고문관인 크레스펠의 딸 안토니아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의 어머니는 유명한 여가수였으나 폐결핵으로 요절했고, 안토니아 역시 어머니를 닮은 아름다운 소프라노 가수이나 폐가 나빠 담당 의사는 노래를 금한다. 의사인 미라켈 박사는 안토니아의 병을 낫게 할 약을 크레스펠에 팔려고 하나 집밖으로 쫓겨나게 되고 이에 앙심을 품은 미라켈은 크레스펠이 집을 비운 사이에 안토니아에게 접근해 노래를 하도록 부추기고 결국 노래를 하던 안토니아는 쓰러지게 된다.

제4막

안토니아를 잃은 후 다시는 사랑을 않겠다고 결심한 호프만은 고급창녀인 줄리에타가 마련한 연회에 참석했다가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슐레밀이라는 정부(情夫)와 동거중인 그녀는 마술사이기도 한 선장 다페르투토에게 예속되어 있는 여자다. 그녀는 애인들의 그림자와 거울을 빼앗아 다페르투토에게 바쳐야 한다, 그림자나 거울의 상실은 곧 영혼의 상실을 의미한다. 슐레밀도 그림자를 읽어버렸다. 그는 자신의 거울을 가져가도록 허락한다. 호프만과 슐레밀 사이에서 결투가 벌어지고 슐레밀은 다페르투토가 호프 만에게 준 칼에 목숨을 잃는다. 호프만이 쥴리에타에게 달려가 보니 그녀는 다페르투토와 함께 곤돌라에 몸을 싣고 웃으며 사라진다.

제5막

공연이 끝나고 스텔라가 주점에 나타난다. 그녀는 호프만이 찾아오지 않은 것에 기분이 몹시 상해있다. 그리고, 스텔라의 사과를 모르는 호프만은 그녀에게 욕설을 퍼붓는다. 그 기회를 잡아 린돌프가 그녀에게 팔을 내밀자 그녀는 그와 함께 떠난다.
목적을 달성한 시의 뮤즈는 니콜라우스의 모습에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만족해한다. 모두가 떠난 후 호프만은 몽롱해진 상태로 혼자 남게 된다.

제 4막 famme-fantal에 관련지어 본 내용과 '뱃노래'와 관련된 내용

1. famme-fantal
'우리는 미지(未知)를 향해서만 나아갈 수 있다. 미지를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지를 살아하기 위해서'
- 크리스티앙 보앵, 「無에의 찬가」
인간은 언제나 자기가 원하는 것, 혹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들만을 인식할 수 있다. "나"라는 절대적 1인칭의 주어만이 데카르트의 후예들에게 존재 할 뿐이다. "나"를 넘어서는 것들, 알 수 없는 세계, 낯선 세계. 그것은 어린아이에게 동경의 대상이지만 이미 현실에 닳고 닳은 어른들에게 그것은 지옥으로, 언제나 경계하고 배척해야 할 것들이다.
팜므파탈(famme-fantal), 마녀 역시 우리의 인식의 범위를 벗어나는 "괴이쩍한" 존재. 즉 타자(他者)이다. 가부장 사회 속에서 그 질서 원리를 넘어서는 여자들에게 내려지는 주홍글씨. 수부를 꼬드기던 사이렌의 목소리처럼 악마의 유혹을 전하는 매개자. 그래서 그들은 중세를 휩쓴 마녀사냥과 같이 사회에서 영원히 도편추방을 당하여야 하는 존재인 것이다.
'나'의 우월성을, 자아의 견고한 감옥을 지키기 위해서 '너'는, 타자는 죽어있어야 하기에, 호프만이 세 번째 사랑인 줄리에타.(오페라에서 그녀)는 매우 뚱뚱하고 못생긴, 추악한 여자. 타자성의 집결지!
그러나 호프만이 왜 그녀를 사랑하는 것인가. 자신의 환영(거울 속에 비춰진)마저 빼앗아 갈 여자를 그는 사랑한다. 왜?
호프만은 "예술가"이다. 예술은 모든 현실을 넘어서는 것이기에 보들레르가 "모든 예술은 괴이쩍다."고 했을 때도 그것은 결국 모든 예술이 현재적 가치의 적합성을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예술은 미래에, 아직 닿지 않은 미지의 영역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하시시(마약의 일종)를 피워가며 무의식(결국 타자성의 영역)을 끄집어내려 했던 랭보가
"나는 타자이다. Je juis autre"라며 예술가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밝혔던 것도 어쩌면 예술가는 나, 너, 우리의 경계를 넘어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정신의 극한까지 달려갈 수 있다.
그러나 그곳에서 나는 듣는다. 아득한 타인의 음성.
너는 거기에 있다. 나는 여기에 있다.
우리는 함께 여기, 낮은 곳에 있다.
(중략)
만나지 못해도 아름다운 우리의 방황하는 시선이
강처럼 흐르게 하리라.
-김정란, 詩法 중-

예술은 결국 소통을 전제로 시작한다. 하지만 살아온 경험이 서로 다른, 충분히 고독한 개인들에게 그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2. '뱃노래'에 대한 음악적 접근
줄리에타는 마술사 다페르투토의 고용을 받아 거울 속의 모습과 그림자로 상징되는 영혼을 앗아가는 고급 창부이다. 호프만은 줄리에타가 밤에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는 듣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 노래가 유명한 '호프만의 뱃노래'이다. 호프만이 줄리에타에게 반한 것은 외모의 아름다움보다는 뱃노래의 영향이 큰 것으로 여겨진다. 뱃노래가 호프만의 심리적 변화를 일으킨 것에 의문을 갖고 음악과 정신과의 관계를 밝혀본다.
음악은 선사시대 이전부터 인류문명의 한 부분이었고 인간을 동물과 구별시키는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방법이다. 음악은 감정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전달된 감정은 듣는 사람에게 여러 반응을 일으킨다. 그중 정서적 반응은 지각과 기억을 수반하고 현재나 과거,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매우 다양하게 일어난다. 즉, 정서적인 반응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음악 자체보다는 음악의 경험 이전에 우선되는 경험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환기의 잠재성'(arousal potential)을 자극했다고 본다. 환기의 잠재성의 자극의 예로써 영화음악을 이야기할 수 있다. 사람들은 영화음악을 감상함으로서 영화의 장면이나 대사를 다시 경험하게 된다.
호프만이 줄리에타의 노래에 의해 급작스러운 사랑에 빠진 것은 환기의 잠재성이 자극 받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뱃노래의 가사를 살펴보면 "기쁜 노래 불러라. 그 고운 목소리 옛날의 노래를 슬피 불러 보라" 라는 가사가 나온다. 호프만은 이 부분을 통해 옛사랑, 노래하며 죽어갔던 안토니아를 떠올리고 사랑의 감정이 환기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뱃노래는 최근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를 통해 잘 알려지게 되었다. 영화의 주인공 귀도는 한눈에 반한 여인을 쫓아 오페라 극장에 들어가게 되고 그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때 공연되던 오페라가 호프만의 뱃노래였다. 그들은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다 나찌에 의해 수용소로 끌려가게 된다. 아내와 이별의 생활을 하던 귀도는 죽음을 불사하고 몰래 방송실에 들어가서 호프만의 뱃노래를 틀어준다. 뱃노래를 들을 아내는 남편이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동시에 옛사랑의 추억을 환기하며 잠시 평안을 얻게 된다. 여기에서도 뱃노래를 통한 환기의 잠재성을 자극하는 음악의 역할 살펴 볼 수 있다.

[인터넷] http://www.gojunlife.com

오펜바흐 (Offenbach, Facques ; 1819.6.20~1880.10.5)

오펜바흐는 독일 태생으로 오페레타의 작곡가, 지휘자로서 유명한 그는 주로 파리에서 활약하였습니다. 처음엔 요제프 알렉산더와 베른하르트 브로이어에게 사사, 후에는 파리에서 바슬랭과 알레비에게 배웠습니다. 오페라 코믹의 첼로 주자로 극장생활을 시작, 거기서 가벼운 무대작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파리 음악원에서 4년간 음악 수업을 마치고 오페라 코미크 극장에서 첼리스트로 활동하였습니다. 오펜바흐의 가벼운 오페렛타(특히 1860년대에 씌어진 것들)는 공소하고, 경박한 그 당시의 파리의 취향을 적나라하게 반영하고, 그 시대의 음악사조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만한 곡이라고 한다면 '캉캉춤'으로 알려진 '천국과 지옥' 에서의 장면일 것입니다.

1850년, 테아트르 프랑세의 지휘자가 되었고 1855년에는 부프 파리지앵이란 이름과 함께 자신이 문을 연 마리니 극장의 지휘자가 되었습니다('부프'라는 호칭은 보드빌식의 희극과 이탈리아풍의 오페라 부파의 혼성을 의미한다). 그 후 1855년에 '부프 파리지앵' 이라는 극장을 자신이 경영하면서 자작의 1막 오페레타를 많이 상연하자 점차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이 결정적인 그의 성공작이 되었는데 이는 오펜바흐의 경쾌하고, 사치스런 음악이 파리 사람들의 기호에 맞았기 때문입니다.

그 후 계속하여 '아름다운 엘렌, '푸른 수염', '파리의 생활', '분대장' 등 청중들이 쉽게 친할 수 있는 작품들을 발표하였습니다. 1857년, 오펜바흐의 일행은 런던을 방문했습니다. '천국과 지옥'(1858) 및 1860년대의 여러 작품, (1866), '제롤스텐의 대공비'(1867), '라 페리콜'(1868)을 통해 속속 거둔 성공의 물결이 겨우 잠잠해진 것은 1871년 전쟁이 끝나고, 파리에 음울한 기분이 떠돌기 시작할 무렵 이었습니다. 그는 작곡을 계속했으며, 바르고 진지한 작품을 쓰려는 의도에서 몰두했던 '호프만의 이야기'는, 작곡가가 세상을 떠났을 때도 미완성인 채였습니다.

오펜바흐의 오페렛타는 전체적으로 빛나는 기지가 기조를 이루고 있고, 바보스런 장면이나 대사에서 당시 관습이나 세상사에 대한 풍자를 늘어놓고 친숙한 곡을 흉내내고는 그것에 대해 비웃곤 했습니다.

오펜바흐의 오페렛타는 오늘에도 변함없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천국과 지옥'의 마지막 갈롭(캉캉춤이 있는 장면)등은,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가벼운 클래식곡이 되어 있습니다.

오펜바흐는 서정적 표현에 관한 한 본능적 재능이 분명히 결여되어 있었다고 비판되기도 하지만(즉, 오펜바흐가 오페렛타를 쓰라고 격려한 슈트라우스 등과 비교하여), 교묘한 선율에 의해 반드시 그래야 마땅한 효과를 거두며, 듣는 이가 흥미를 잃지 않게 한다는 사실로 보아, 그런 단점은 충분히 보충되어 있는 것입니다.

1860년에는 처음으로 빈을 방문하였고 또한 런던에서의 그의 인기는 대단하여 네 번이나 런던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만년에 들어 관절이 붓는 병으로 고생하면서 '호프만의 이야기'를 90퍼센트 정도 완성하고, 1880년 10월 5일 작고하였습니다.

그의 음악적인 정신의 기반은 시민적인 자유주의와 풍자 정신에 있는데, 아름답고 풍부한 멜로디와 명쾌한 관현악법, 교묘한 유머 등으로 일반에게 친근감을 갖게 합니다.

주요 작품

오페라 ; '천국과 지옥'(원명 : 지옥의 오르페우스), '아름다운 엘렌, '분대장', '호프만의 이야기', '파리의 생활', '푸른 수염', '제롤스텐의 대공비', '라 페리콜', '인생은 아름다워'

글출처: 참마음 참이웃 / 음원출처: 향기로운 삶의쉼터

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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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페드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19 이 희가극은 오펜바흐가 수년 동안에 걸쳐 착상하여 쓰기 시작해 1880년 그가 죽기 직전에 작곡한 마지막 작품이다. 당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던 그가 과로로 몸이 쇠약해 졌음에도 부구하고 병중에서도 작곡을 계속하였다 그러나 그의 병세는 악화되어 미완성인 작품으 남긴 채 별세했기 때문에 에르네스트 기로 (Ernest Guilaud 1837∼1892)에 의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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