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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포시 감독. 라이자 미넬리, 마이클 요크, 헬무트 그리엠, 조엘 그레이, 프리츠 웨퍼, 마리사 베렌슨, 헬렌 비타 출연. '캬바레'(1972) / 줄거리와 리뷰

작성자페드라|작성시간20.02.21|조회수103 목록 댓글 0


캬바레

Cabaret Cabaret

1972 미국 15세 관람가

전쟁, 뮤지컬, 드라마 상영시간 : 124분

누적관객 : 86명

감독 : 밥 포시

출연 : 라이자 미넬리 마이클 요크 more


영화의 배경은 1930년대 정치적 소용돌이가 한참이던 베를린. 경제는 바닥을 치고 수 백 만명의 실업자들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시내 중심가의 킷캣 클럽(Kit-Kat club)에서 일하는 미국인 카바레 댄서 셀리가 무대 위로 올라온다. 그리고 부유한 독일 정치인을 비롯,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젊은 유태인, 런던 출신의 영국인 교사 등이 셀리의 삶속으로 들어온다. 영화 <카바레>는 나치 정당의 도래와 함께 독일사회에 일기 시작하는 양성애, 동성애, 사도마조히즘과 같은 정치적, 문화적 공항상태를 풍자적으로 그린 수작. 여주인공 셀리로 출연하는 리자 미넬리는 할리우드 명배우 주디 갈란드와 영화감독 빈센트 미넬리의 딸로 1972년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주주연상을 수상한다.

<캬바레>(1972) Cabaret 감독 밥 포시 출연 라이자 미넬리, 마이클 요크


<시카고> <올 댓 재즈> 등 무대와 스크린을 막론한 뮤지컬의 대부 밥 포시의 대표작이다  1930년대 초반 베를린을 배경으로 영어교사인 영국인 브라이언을 사이에 둔 카바레 댄서 샐리와 젊은 귀족 막시밀리언의 기이한 삼각관계를 그린다. 나치가 권력을 잡아가던 시기의 퇴폐적인 혼란함이 오늘날의 관객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순진하고 순수한 모습과 섹시한 퇴폐미를 동시에 품은 라이자 미넬리에게서 시선을 뗄 수 없을 정도. 아마도 2000년대의 관객이라면 많은 부분에서 롭 마셜의 <시카고>를 떠올릴 텐데, 그 영화 속 두 여인의 매력을 한몸에 지닌 미넬리의 카리스마가 한결 폭발적이다  문석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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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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