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nagato yuki
매번 개선방안 내놓으라하면 내놓아도
개선이안됩니다.
as부서에 있다보면 건설팀과 별로 사이가좋을수가없습니다 변화가없거등요..
전기쪽이나 입상관에 우레탄폼 쏘라고하면 b2,b3로 쏴져있고 이거도 대충쏴나서 매번 결로생겨
저희가 다시보수하러갑니다 문제는 원래 전기 cd관쪽에는 b1을 쏴야하는데 이거 아시는분도 그리많지안습니다
저혼자 b1써야한다고 이야기했다가 개욕쳐먹은게 일반 우레탄폼값의 두배에요
그런데 어느분들이 b1 등급쓰면유독가스 많이나와서 위험하다고 하시는데 이거안쓰면 불더빨리 붙어 도망가기전에 죽습니다..
그리고 폼을 꽉꽉 채워놔야하는데 전기쪽에 일반폼쏘다가 스파크로 화재나면 저희가 다책임지는데 이월급받고 그걸 미쳤다고 책임집니까? 개소리마십쇼라고 따진적도있네요
그리고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타일 터짐을 해결할맘이없는건지 떠발이로 계속가는데 솔직히 이거타일 안터지는 현장 보지도못했고
안터지는 건설사 보지도못했습니다. 제대로된시공하면 타일이 절대안떨어진다는데 문제는 그걸 구경을 못했다는거에요
우리집은 안떨어지는데? 하면 그건 높은확률로 건식일겁니다
생활하수관 누수.
매해마다 보수하지만 대충 뭐가원인인지는 아는데 답이없어 해결을 못하는중입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배관안에 배관을 심는법인데 제가보기에는 한집당 2~3만원이면 해결될법한데 돈들어간다고
다들 모르는척하네요
발코니 실리콘.. 가끔 입주자님들이 그럽니다
이비싼집에 실리콘을 왜쏘냐고 실리콘자리에 미장을 해야지 뭔소리냐고 하시는데
건물은 기본적으로 움직입니다. 미세침하가 보통5년에서 7년까지가는데 그럼 제대로 짓고 팔아야지그러시는데
5년 7년간 건물 세워놓고 미분양한뒤 그이후에 팔면집값 감당가능하시겠냐하면 다들빼액 하시더군요..
가장큰 문제는 우리나라 아파트는 배관보수가 지x맞다는거에요
아파트를 수억씩주고 산뒤 아파트수명을 30년으로 본다는게 참.. 간혹 콘크리트 수명은 기본50년은간다는데
그게문제가아니라 배관보수가 문제인거에요 조적과 콘크리트로 다감싸놨으니 이걸 보수엿먹고 새집사라고 강요하는거죠..
망할 발코니 확장생긴이후로 누수도끈임없이 생기고. 문제는 건물균열이 한번간다고 멈추는거도아닌데
발코니 확장이후 누수만 터지면 집으로 들어와버리니 답이없죠
그렇다고 내단열인 우리나라가 단열재시공을 잘하냐? 이거도참 문제많습니다 내단열 멀쩡히 시공된집이 몇집이나될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각나서 하나더끄적이면 신기술나오면 좋은것보다 득보다 실이더많습니다
뭔개소리야 하겠지만 우리나라 법은 의외로 구멍이많거등요
전열 교환기 생긴이후로 발코니썩는거도 많이봐왔고 특히 바닥쪽 몰딩이 벌어지면서 실리콘이 크게 떨어지는이유는
바닥이 가라앉아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는 층간소음방지를 위해 미장위에 층간차음재를 깔고 그위에 엑셀을까는데
층간차음재가 무슨 힘이있어 그미장무게와 집안의 집기류 무게를 견딜까요 우리나법은 이상한게많아요.
클리앙 댓글 중---
씨펄
실리콘…..
우리 아파트는 미세하게 흔들립니다
신축후 몇년동안은 자리 잡습죠
그걸 못느끼는데
그걸 미장으로 한다?
해줍시다. 그리곤 물새면
또 물샌다고 난리….
실리콘…. 신율이 3~600% 나와도
그걸 넘어서는 충격이면 터지는데
그걸해서 터진거 아냐….
왜 또… 어쩌구 저쩌구
에이 비타민C!
모르면 잠자코들 있어요 하고
싶을때가 있긴헐겁니다
하자보수 할때의 직원들만
주옥빠지는거죠…
타일들은 거의 몰탈 떠발하고
운나쁘면 가는거죠
저도 아파트 현장서 일하지만
신축에서도 하자가 잔뜩보이는데
또 어떻게든 덮어요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니면서
보고, 느끼고 하죠
어? 개판인데
준공시즌되면 쓱~
잘 짓고는 감추더군여
뭐 어떻게든 기술좋아
잘숨기는데
나중에 하잔데?
하는 의문이 안떠나가더군여
스피
하청에 하청이니깐 그런 지침이 현장에 도달조차 안하죠
현장 노동자도 뭔가 아닌거 같은데 위에 올려도 반응 안하고.
중간에 낀 업체나 사람도 뭔가 아닌거 발견해도 어찌 방법이 없고. 위에선 가격 맞춰라 압박이나 넣으니깐 싼거 쓰는거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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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스팔트정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4.14 클리앙 댓글 중---
상식이쵝오
벽식구조+전용면적 최대화 사상이면 어쩔수 없죠.
관련일 하지만 추후유지보수 개념이란게 없습니다
더임
가장 좋은방법은 배관안에 배관을 심는법인데 제가보기에는 한집당 2~3만원이면 해결될법한데 돈들어간다고
딱 지금 누수때문에 고생하는데요(오래된 아파트)
아 이 기술이 최고겠내요.
마치 혈관수술 카테터 삽입처럼.
까놓고 누수 한번 터지면 몇백 우습게 들어가는데요…
누가 스타트업 좀.
nagato yuki
@더임님
둘다가 맞습니다 터진쪽에도 적용가능하구요 누수가 되는이유는 보통 세대와 전체라인에 연결되있는데
윗세대 물이 우리집을 거쳐가는게아니라 바로 아랫집으로 내려갈수있도록 배관을 안쪽에 하나더심어 아랫집으로 바로 떨어지게 중간에 적용하면 누수가 되기가 매우힘들어지죠 -
작성자아스팔트정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4.14 댓글 중---
밝은달
타일은 진짜.... 답이 없습니다. 제대로 하는 업체를 본 적이 없어요.
배관은 교체 가능한 식으로 해야 하는데, 아마 다음 세대엔 인구도 줄고 용적률 한계도 있어서 재개발로 한몫 챙기기 힘든 상황이 되고, 수명 다한 배관이 지금 구입한 아파트들의 가치를 더욱더 나락으로 보낼 것 같습니다.
말이 좋아 층간 차음재지 그냥 기포치기 전에 요가매트 하나 살짝 더 넣은 것 같은 느낌이라 이게 과연 그런 생각도 들고 소리는 보통 화장실 따라 올라가는데 거기에 어떤 답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오후_세시
이야... 글읽다가 이제서야 속시원하게 이유를 알았네요.
신축아파트 입주해서 살았는데 거실 아트월 한군데가 단차가 아래쪽으로 커지는데 나중엔 이부위 아래쪽 실리콘이 터지더라구요.
as담당접수자는 와선 건물이 흔들려서라고 하고. 시공기술자는 아트월이 주저앉아서 실리콘이 터진거라고 하는데 그럼 위쪽이 터져야지 아래쪽이 왜 터지냐고 물어보니. 어?그러네? 이러더라구요.
말씀대로 차음재가 꺼진거라고 생각해보면 다 맞아떨어지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