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이렇게 또 편지를 써보아요 저는 교수님을 사실 좀 많이 늦게 알았어요 그래서 교수님께 제 마음이 잘 전달될까 생각이 많았고 혹시 너무 느리면 어떻게 하나 혹은 너무 성급하다고 느껴지면 어쩌나 고민도 많았어요 (현재진행형 이기도해요) 그치만 느리면 뭐 어때요 교수님을 향한 제 마음은 변치 않는걸요 ㅎㅎ 제가 표현도 서툴고 잘 못해서 편지로나마 남겨봐요 꼭 한번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우정댜기로써 교수님이 늘 건강하시기를 원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요 교수님 말씀대로 저는 영원히 교수님 곁에 있을거에요 착! 달라붙어서요ㅋㅋㅋㅋㅋㅋ 제가 좀 무거워도..이해해주실거죠? 헷.. 교수님 마지막으로
여태껏 사랑했고 여전히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할게요
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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