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반에 시간제로 등원한 예쁜 여자친구가 찾아왔어요! 쑥쑥반 친구들은 새 친구를 보자마자 안아주며 아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답니다. ^^
교실에서는 커다란 전지에 색연필로 슥슥- 자유롭게 끼적이기를 해보았어요. 선생님이 그려준 나비와 자동차 위에 좋아하는 색을 골라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참 예뻤답니다~
날씨가 좋아 다녀온 산책길에서는 특별한 보물을 발견했어요! 바닥에 떨어진 동글동글한 '버찌'를 주워 직은 손으로 조물조물 만져보았지요. "부드러워~ 간질간질해!" 하듯 손끝으로 촉감을 느끼며, 주변의 싱그러운 자연물을 온몸으로 탐색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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