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융프라우요흐']
'알프스'산맥의 '융프라우요흐'를 톱니바퀴 열차로 오르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열차는 크게 원 형태의 철로를 따라 가는데, 작은 마을에서 갈아타고 왼쪽은 '그린델
발트'와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라우터브루넨' 이다.
'클라이네 샤이데크'에서 열차로 가는 동안 눈사태 광경이 멋지고 중간에 휴식은 급
격한 환경변화로 느껴 질 고산증세를 방지하는 방법이다.
'융프라우요흐'역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역으로, 엘리베이터로 '스핑크스' 전망대에
올라 멀리 '알레치' 빙하와 '알프스' 고봉들의 파노라마가 눈앞에 펼쳐진다.
만년설을 밟으며 자연을 느끼고자 하는 여행자들로 붐빈다.
사랑에 빠진 총각('아이거')과 아가씨('융프라우') 사이를 수도승('묀흐')이 가로 막고
그들의 사랑을 방해 한다는 것이다.
수도승의 심술 때문인지 짙은 구름 때문인지 모르지만, 여행자들은 인간이 만들어 놓
은 전망대 건물에서 높은 곳에 있다는 것만 느끼고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날씨는 운에 맡기고 자연의 뜻에 따르는 게 마음 편하지 욕심을 내 봐야 자연 속에서
인간은 작은 존재다.
[산악열차 중간 정거장]
[터널속의 아이스 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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