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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Devotional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작성자백승온|작성시간26.06.20|조회수1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게 하지 말고 주야로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형통할 것이요 네가 크게 성공할 것이다."

여호수아 1:8

하나님께서 모세의 후계자로 임명된 여호수아에게 주신 지시를 살펴보십시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게 하지 말고 주야로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형통할 것이요 네가 크게 성공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크게 성공하려면 율법을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옛 언약 아래 살았는데, 새 언약 아래 사는 우리는 이 말씀에서 어떤 유익을 얻어야 할까요?

우리는 예수님의 완성된 사역의 관점에서 이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새 은혜 언약의 견고한 반석 위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롬 6:14). 그렇다면 새 언약 안에서 어떻게 복을 받고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요? 여호수아는 신약성경이 아직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율법만을 묵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어 큰 성공의 비결은 새 은혜 언약의 빛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기 전에, 먼저 “묵상”이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봅시다.

성경에서 묵상이라고 할 때, 그것은 단순히 정신적인 훈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성경에서 묵상을 뜻하는 히브리어 단어는 ‘하가(hagah)’인데, 이는 ‘말하다’ 또는 ‘중얼거리다’라는 뜻입니다. 즉, ‘하가’는 숨죽여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는 “그 말씀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핵심은 단순히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입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프린스 목사님, 그렇다면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반복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예를 들어, 치유가 필요할 때 ‘그의 채찍질로 내가 나았도다’라고 계속 말해야 하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헛되이 성경 구절을 반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훨씬 더 깊은 의미를 지니며, 무엇보다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 다윗은 묵상의 본질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했습니다. “내 마음이 뜨거워 내가 묵상할 때에 불이 붙으니 내가 내 혀로 말하였도다”(시편 39:3).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성령님께 예수님에 대한 새로운 계시를 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 그 말씀이 당신의 마음속에서 계시로 불타오르게 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 뜨거운 계시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에 기름을 부으십니다. 당신이 “그분의 채찍질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선포할 때, 그 선포가 예수님에 대한 계시와 믿음으로 이루어질 때, 당신의 선포에는 능력이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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