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오래전
Daum "최원철 데이트레이딩 동호회 카페"에 제자 '손절냉혈한' 님이 올려주신 글 내용입니다.
같이 생각해보시고 성공 투자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긴내용이라 핵심을 조금더 간추려 보았습니다.
마티 슈발츠는 자타가 공인하는 손절매(Loss-Cut)의 대가다.
“잃어버리는 법을 배워라. 돈을 벌 때 제일 중요한 건 손실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그의 말이다.
물론 손절매는 누구나 강조하는 철칙이다.
워렌 버핏은 “주식은 골프처럼 덜 잃어야 하는 게임”이라며 ‘잃지 않는 투자’를 역설한다.
앙드레 코스툴라니는 “손절매는 개인투자자를 위한 거의 유일한 보험”이라고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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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도 마티 슈발츠는 손절매만으로 유명세를 떨친 거의 유일한 고수다.
일곱 살 때부터 제설작업에 참여해 처음 돈을 벌기 시작했다는 그는 어려서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사회를 경험했다.
고등학생 땐 장학생으로 학교를 다녔지만 “수학을 못해 개인교습을 받아야 했다”고 고백할 만큼 숫자엔 약했다.
1967년 암허스트(Amherst)대학을 졸업한 뒤 컬럼비아 MBA에 들어갔다. 얼마 뒤 해병대에 입대, 베트남전에 참전하기도 했다.
그의 첫 번째 풀타임 직업은 쿤 로브(Kuhn Loeb)사의 애널리스트였다. 처음엔 기본적 분석에 충실한 신참내기에 불과했다.그동안 투자손실로 상당한 재산까지 탕진한 후~~
~~~~ 몇 군데 회사를 전전하다 휴턴(Hutton)사에 다시 애널리스트로 입사했다.
이후 그는 기본적 분석에서 기술적 분석으로 투자스타일을 완전히 바꿨다.
시장에 대해 치열하게 연구-분석하면서 ~~~플레이어로서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고, 승승장구했다. 변신에 완벽히 성공한 것.
말썽 많고 손해만 보던 무능력자에서 순식간에 미국 최고의 독립 펀드매니저로 옷을 갈아입었다.
스탠퍼드대학 주관 주식투자대회에 10번 참가해 9번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우승 시 평균수익률은 210%를 기록했다.
그중 한 번은 781%라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반면 손실은 한 차례도 보지 않았다.
실제로 슈발츠는 “주식투자 때 손절매만큼 중요하고 결정적인 도구도 없다”고 늘 강조한다.
손절매야말로 기술적 분석의 투자효과를 극대화하는 마침표라고 봐서다.
말을 더 들어보자. “나의 경우 손절매를 배우고 난 뒤 정확하게 수익률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빠른 손절매를 통해 다음 게임에 대비하면서부터 오묘한 증시세계를 깨달은 것이다.
반대로 손해를 보고 있는 상태에서 물타기를 하는 건 자살행위 중 하나다.
흔히 손실을 만회하고자 주식을 더 사게 되는데 이런 태도는 백전백패다.
주식을 사기 전 반드시 손실 폭을 미리 정해 둬라. 그리고 그 가격까지 떨어지면 매도원칙에 따라 팔아 버려라. 잘못된 판단 때문에 손실을 키울 순 없기 때문이다.”
"큰돈 벌겠다는 탐욕부터 버려야"
그가 손절매를 완벽하게 지킬 수 있었던건 실천의지가 강했기 때문이다. 손절에 실패하는건 전적으로 욕심때문이라고 말한다.
손해 보고도 팔 줄 알아야 하는데, 언젠간 오를 것이란 욕심 때문에 손절을 실시하지 못한다. 그도 과거엔 그랬다.
그래서 실패했다. 때문에
“큰돈을 벌겠다는 탐욕을 극복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투자전략”이라며 “원칙 없이 부화뇌동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오랜 기간 고통의 시간을 보내며 욕심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잃지 않으니 딸 수밖에 없는 매매습관을~~
개인투자자에게 그는 “잃어도 괜찮은 액수만으로 투자세계에 데뷔하라”라고 말한다.
즉, 승률이 좋다고 투자금액을 확대할 게 아니라 오히려 줄일 수 있어야 한다는 논리다.
같은 맥락에서 “신용이나 남의 돈을 빌려 무리하게 투자하면 언젠가는 치명적 손실을 입게 된다”는 가르침도 빠뜨리지 않는다.
그는 이를 도박판에 비유한다. ~~~ 살아남는 게 제일 중요하며, 그러자면 돈을 버는 것보단 손해 보는 법부터 배울 필요가 있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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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슈발츠는 아마추어 투자자들에게 주옥같은 조언을 쏟아낸다.
본인의 경험을 예로들며 “제아무리 고수라해도 그들이 세운 전략을 그대로 따라하지 말라”며
몸에 맞는 자신만의 투자원칙 수립이
승패를 좌우한다는 입장을 견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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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을 한꺼번에 배팅하는 것이야말로 패가망신의 첩경이란, 쓰디쓴 그만의 투자경험에서 비롯된 조언이다.
하지만 그가 가르치는 제일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역시 ‘잘 잃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손절매에 익숙지 않은 투자자라면 슈발츠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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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슈발츠 조언
ㅇ 물타기의 위험성
"주식거래를 하면서 저지를수 있는 자살행위중 하나는 손해를 보고 있는 상태에서 물타기를 계속하는 것이다"
ㅇ "진정으로 어려운 시기가 올 때마다 나는 방어 방어만을 위해 노력한다 이미 가지고 있는 재산은 지켜야 한다.
ㅇ"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곧바로 손실을 만회하려고 한다따라서 자연히 더 큰 모험을 하게된다.
그러나 단번에 손실을 만회하려 하다가는 백전백패 하게 된다나는 엄청난 손실을 본 이후로는 항상 투자금액을 대폭 줄였다.
얼마를 더 만회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리듬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거래금액의 1/5내지 1/10로 대폭 줄인다"
ㅇ "보통 큰 성공 이후에는 항상 큰 손실은, 자만심으로 인해 부주의 해졌 기 때문이다".
ㅇ"매매결정을 하기전에 항상 손실폭을 결정해 두라는 것이다.최후의 마지노 선을 정하면 그것을 엄수해야 한다"
ㅇㅇ 최후의 조언
(1)손해를 보는법을 배우라는 것이다. 돈을 버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실을 방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2)두배 세배의 재산이 증식되었을 때는 투자금액을 더이상 늘리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기에 이익을 보게되면 배팅을 더 강하게 하는 실수를 범한다. 바로 그것이 빠른 시간내에 재산을 날리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ㅇ최원철 영상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