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백현초·한얼초 통학로 정비
김길수 기자
승인 2026.06.15 09:04
6억7000만원 투입…교통안전시설 정비·승하차구역 조성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안전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백현초교와 한얼초교 주변 어린이보호
구역을 정비했다. 사진=용인시 제공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백현초등학교와 한얼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구는 총사업비 6억7000만원을 투입해 5월부터 학교 주변 도로 재포장, 미끄럼방지 포장,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한
뒤 추진됐다. 구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백현초와 한얼초 어린이보호구역의 노후 도로와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도색 작업도
마무리해 운전자가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한얼초에는 학생 안전을 위한 승하차구역을 추가 조성했다. 이를 통해 통학 시간대 차량
혼잡을 줄이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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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일보(https://www.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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