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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투는 쉽지않다

작성자archi-jung|작성시간26.06.08|조회수40 목록 댓글 0

 

위 그림 많이 인용됩니다. 장기투자는 자주 주가를 보면 어렵습니다, 차라리 주가 안 보고 몇년 묻어 놓아야 합니다.ㅇ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디펜스앤에오로스페이스, LG일렉트릭, 두산
개인적으로는 위 4 종목에서 10배가 아닌 20배 수익을 냈습니다. 그렇다면 위 종목으로 부자가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원래 비중이 5% 정도로 시작해서 중간에 오를 때는 미리 팔지 않았지만 주가가 내려갈 때 위험관리한다고 매도를 한 후 그 현금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 못하고 그 때 좋아 보이는 다른 종목을 사느냐고 막상 추세가 전환될 때 다시 사지 못하여 현재 위 4 종목 원래 매수하였던 물량의 1/5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산주는 최근 인공지능수혜주에 밀려 추세가 안 좋지만 두산은 엔비디아에 동박적층을 공급하여 아직 추세가 남아 있습니다. 다만 SK로부터 웨이퍼 만드는 회사인 실트론을 인수하기로 하였는데 SK에서 마음을 바꾸어 매도한 할 수 도 있다는 소식이 있지만 설사 그 것을 인수 못하여도 목표가에서 10-20% 정도만 낮아지는 것입니다. 원래 2022년 5월 6만5천원에 매수하였으니 그냥 이 종목만 분산투자 안하고 사고 팔고 안하고 깔고 앉아 있었으면 6월 6일 최고점에서는 40배 넘는 수익을 냈을 것이고 금요일 가격으로도 아직 28배 정도 수익을 낸 것인데 실트론 노이즈가 있지만 연말 250만원은 넘어갈 것이라고 보고 현재 비중 1% 그대로 들고 갑니다.

LS일렉도 처음 매수가가 6만5원으로 6월 6일에는 40배 넘는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조정을 받은 가격에도 25배 정도 수익이 나고 있는데 역시 비중 1%를 연말 300만원 갈 수 있다고 보아 들고 갑니다.

정리하면 두산이나 LS일렉 같은 종목은 중간 비중 조절 안하고 그대로 가지고 있었으면 이미 큰 부자가 되어 주식 안 하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최근 1년반을 보면 가장 성공한 주식이 삼성전기입니다. 이 주식은 11만원에 1년반 매수하여 최고점 기준으로 하면 20배 수익을 냈습니다. 위 네 종목은 중간 위험 관리한다고 많이 팔아 현재 원래 수량의 1/5 정도만을 가지고 있지만 삼성전기는 원래 매수한 물량의 4/5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점에서 25% 조정후 저번주 금요일에 상승 반전하였습니다. MLCC, 실리콘 커패시터, 기판, 자율주행용 카메라, 유리기판 등 호재가 많아 올해 300만원 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그대로 들고 갑니다. 이 종목으로 벌은 돈이 위 4 종목 합쳐서 벌은 돈과 비슷합니다. 중간에 매도한 물량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저번주 금요일 10% 가까이 하락하였지만 지난 2년간 가장 큰 수익을 준 종목이 하이닉스로 11만 5천원에 매수하여 한때 20배 수익을 냈습니다. 매수한 물량도 많았고 작년말 추가 매수를 하여 이 종목에서 얻은 수익이 위 다섯 종목에서 얻은 수익과 비슷합니다.

인공지능 투자 안 끝났습니다. 데이터센터는 물론, 향후 로봇, 자율주행 등 피지컬에이아이까지 인공지능 투자를 위해 반도체, 삼성전기가 만드는 소자, 전력기기 등은 향후 3년 이상 공급이 수요를 못 쫓아 갑니다.

저번주 국장과 미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 주식들의 큰 조정이 나온 것은 2달 이상 많이 오른 것을 주식선물, 공매도로 밀어 붙인 것입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발행으로 뒤 늦게 추격 매수에 뛰어들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손절의 고민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1-2주 더 주가을 일부 추가 하락 시킨 후 6월말이 되면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 두 회사 다 2분기 영업이익이 150조가 넘는 다는 전망에 주가를 다시 상방으로 돌릴 것입니다. 최근 원달라 환율이 고공행진하여 외인들의 수급에는 안 좋지만 수출은 하는 두 회사 입장에서는 수익에 도움이 됩니다.

워런 버핏은 주식시장은 조급한 사람의 돈을 느긋하게 기다리는 사람의 호주머니로 옮기는 역할을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국 개인투자자들은 단기간 추격매수로 돈을 벌으려다가 손해만 보고 손절하거나 반대매매 당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공지능 투자 2030년까지 이어집니다. 젠슨황이 한국에 4일이나 머무르면서 TV방송 출연하고 야구장에서 시구까지 하면서 한국과 가까운 척(?)을 하려는 이유는 한국 기업과 협력하여 차기 먹거리인 피지컬에이아이에서도 주도권을 잡으려는 것입니다.

스페이스엑스, 오픈에이아이, 앤스로픽이 상장하면서 거둔 돈 거의 다 인공지능 투자로 들어 갑니다.
그러나 메모리 반도체 캐파 확장 시간이 걸립니다.
2030년까지도 공급이 수요를 못 쫓아가고 장기 계약으로 이제는 미리 확보된 물량만 증설합니다.
현대 TSMC PER이 22 이고 마이크론, 삼성전자, 하이닉스 PER이 각 10, 7.2, 6.8 정도로 추산되는데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도 PER을 15 정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UBS에서 나왔는데 그 의견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정리하면 월요일 손절물량과 반대매매 물량으로 국장이 5% 넘게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6월 11일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까지도 외인의 선물 포지션이 하방으로 있어 추세는 안 나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것을 넘기면 서서히 다시 상방으로 가다가 7월초 삼성전자 2분기 예비 실적 발표 앞두고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소재, 장비, 전력기기 주가 다시 크게 반등할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하여 반대매매를 피해야 할 사람 외에는 그냥 다음주는 주식 창 안 열고 버티는 것이 상책입니다. 혹시 비주도주 비중이 큰 분들은 비주도주를 일부라도 팔고 차라리 주도주 비중을 늘리는 것이 낫습니다. 반동 시작할 때 반등폭이 주도주가 더 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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