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울지마 톤즈 란 다큐영화를 보셨습니까
이태석신부님께서 정말 봉사가 무엇인가
진정한 삶이란
행복이란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가신 것 같습니다
세기에 한분 나올까 말까 한 그런 분이셨습니다
나름대로는 베풀고 봉사하고 산다고 생가하는
나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서 눈물이 나고
그분의 한없는 사랑에 놀라서 눈물이나고....
영화를 본지는 꽤 된 것 같은데 어젯밤
kbs에서 재구성하여 방영하는 걸보니 새삼
부끄러워지더군요
이태석신부는 정말 정말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다시 한번 더 다짐하게 하는 2011년 최선을 다해
봉사하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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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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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평초 작성시간 10.12.25 정말 눈물나게 감동적이네요. 수단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님.
우리 주변엔 말로만 봉사하는 척 하는 사람들 많죠? 사진찍기 위해서 폼잡고 웃고, 울고 짜고.ㅎㅎㅎ... 국민들 애먹이는 정치꾼들 다 모아놓아도 이분 1/1000도 못할듯...
그곳엔 한센병이...저도 어릴적 이웃집 아저씨랑 친하게 놀았었는데 그분 떠나고 보니 한센병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조카 중 한명이 아프리카 의료선교 갈 거라고 저 한테 의논을 하였었고, 지금은 모 병원에서 수련중인데 이 신부님 1/100이나 해 내려나 모르겠습니다. 님의 글 읽고나니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