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 1년 2개월만에 재개관 되었다. 공공시설이 1년 넘게 건물을 폐쇠시킨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웠고, 리모델링 그 예산으로 책을 사면 엄청나겠다고 생각했었다.
돈이 많이 들었으니 시설이야 당연이 좋아질테고, 책은 어떨까 생각했더니 구닥다리 책들은 모두 눈에 띄지않고, 새책으로 바뀐 것 같다.
물론 오래 보존해야할 자료들은 별도의 처리를 하였을 테지만, 새책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내가 관심을 갖는건 수년전에 내가 다독자로 수상을 하였던 도서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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