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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왜 한마디 말이없소

작성자이병수|작성시간26.06.10|조회수9 목록 댓글 0

왜 한마디 말이없소

 

말을 꺼내면

내 말이 이어지는 것을,

잽싸게 가로채듯 끊고.

 

다 안다는 듯

자신의 말을 늘어놓는 어이없는.

 

형제자매를 많이 보았는데

그런 형제자매들이 다 어디로 갖는가요?

 

내 입장에 선,

그 사람 말을 다 듣고 나면

삼천포로 빠진 것인데.

 

나는 어이없다는 듯

섭섭함인지, 안타까움인지, 알 수 없는 냉가슴 속에

사라지는 현실을 많이 보았는데.

 

남에 의견을

경청할 줄 모르던, 그 형제는 어디로 갖는가요?

 

예의도 없고

상대의 대화를, 들을 줄~도 모르는!

그런 것이 아니라면!

 

댓글이 정말, 많을 줄 알았는데

글을 올리면

댓글이, 쏟아질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조용할까?

이해가 안 된다. 그런 마음입니다.

 

문득

김광석 작곡 작사 노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노랫말에 마지막 소절 속에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정말 없는가요?

그렇다면 

가장 큰 일입니다.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공법단체로 지금까지

우리 유족을 대표하는 단체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잘못한 것은

임원을 구성하는 정관을 위반한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목적을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정작 해야 할 말을 못 하는

바보인가요?

멍청한가요?

이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우리 선친과 우리들의 명예를

갉아먹는 좀들의 행위이며

 

우리를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기생충 같은 암적인 작태를 향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연출하는 저것들을

지금 눈감고 모른단 말인가요?

때를 모르는 멍청이가 됐나요?

 

그들은 우리를 대표하는

운영에 대한 권한을 손에 쥐고 있는

마귀 같은

해서는 안 되는 행위를 하는

임원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누가 부정을 했다는

더럽고 창피한 이야기의 근거가 되는

정관의 목적을

정면 위반한 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왜 말이 없소"

정관에 근거하여

댓글을 올리는 분들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요?

 

"욕은 왜 하였소"

눈감고 가만히 있다가

욕하는 것은 멍청한 것 아닌가요?

 

더 슬프고 더 가슴아픔이 찾아듭니다.

멍석을 깔아놓으면 장사가 나오길 바랬는데!

이렇다 할 장사가 없다는 것이

무척 쓸쓸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됨이여.....!

이 답답 함이여라. 

 

그래도 갑니다.

리할 시간을 향한 

강한 발걸음은 진행 중이며 한 걸음 더 앞으로..!

 

2026년 6월 10일

다솜이 이병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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