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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 (화) *~오늘~*

작성자심심이|작성시간26.06.15|조회수4 목록 댓글 4


💟 아름다운 범인 💟

경기도 가평에 있는 작은 마을에
담이란 담에 낙서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낙서의 내용도 한결같이

'최미영'이라는 이름으로
도배하듯이 낙서를 했습니다.

한 두번은 그냥 장난으로 넘어 갔지만

온 마을의 담벼락마다
낙서를 해대는 통에 마을
주민들은 마침내

화가 나고 말았습니다.

급기야 경찰서에 신고하게 되고
경찰은 몇날 며칠을 잠복 수사끝에
마침내 범인을 잡았습니다.

범인은 다름아닌 그 동네에 사는
어린 소년이었습니다.
그 소년은 결코 장난으로 낙서를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경찰이 소년에게 낙서를 한
이유를 추궁하자 소년은 눈물을
글썽이며 이렇게 털어놓았습니다.

그것은 병든 엄마의 이름을 벽에
적어 놓으면 친구들이 엄마
이름을 부르게 되어 엄마가 그
소리를 듣고 힘을 내서 병에서
나을것 같아서 그랬다고 했습니다.

소년의 말을 들은 경찰은 잠시
침묵을 지키고 있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찰 생활 중 이렇게 기분 좋은
범인은 처음이다."라며 감동했습니다.

그후 동네 사람들은 아무도 이
낙서를 지우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를 지극히 사랑하면
초월적인 힘이 솟는 모양입니다.
사랑은 그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를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 박성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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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심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청아한 풀꽃
    다정스런 속삭임
    싱그러운 시간

    투명한 햇살아래
    초록물결 일렁이고

    젊음 낭만 춤추며
    사랑과 우정 영글고
    어여쁜추억 쌓여진
    희망찬 유월 캔버스

    드넓은 세상에
    연분홍빛 꿈,소망
    몽실봉실 피워내며

    고동치는 청춘
    생기로운 빛으로
    아름답게 가꾸시고

    영원히 담기어질
    참사랑 나누시며
    건강 행복하세요
  • 작성자바다. | 작성시간 26.06.16 감동 그자체의 글 입니다.
    초 여름 아침 햇살이 너무도 고은 화요일 아침 입니다.
    오늘도 조금씩은 나를 낮추고~
    내려놓고 ~~
    한번더 생각 하는 그런 하루가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왜~~
    우리는 농익은 삶을 살아왔고 살아가는 그런 나이들 이니까요.ㅎ
  • 작성자수락산곰. | 작성시간 26.06.16 기분좋게 맞이하는 하루
    오늘도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
  • 작성자훤초~* | 작성시간 26.06.16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습니까^^
    울님들~♡♡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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