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치료해 주리라

작성자티끌|작성시간20.12.12|조회수20 목록 댓글 0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치료해 주리라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우리가 사는 세상의 저자 거리엔 온갖 종교상품들로 잔뜩 진열되어 있다.

이것을 골라잡든 저것을 골라잡든 아무도 간섭할 수 없이 자기분수에 맞게

자기취향에 맞게 매매되는 자유시장이다.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종말을 고하고 새하늘 새땅으로의 진입로에 들어선

말세지말 이라서인지 요즘 사람들의 영성은 한껏 부풀어 있고 높아져서

특히 한국 땅은 어지럼증을 느낄만큼 영성 1번지의 마천루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까지 달려오기에 우리는 남모르는 상처도 많았고 눈물도 많았다.

 

가짜 선지자들과 가짜 자칭 메시야들이 호시탐탐 저인망 그물을 풀어서

낚아올린 송사리 떼 우리들은 몸바치고 시간 바치고 돈 바치고 충성 바치는

노예로서, 포식자들의 밥으로서, 도대체 종교란 뭐길래 라는 한탄이

절로 나올 때 쯤이면

우리는 이미 중년도 훨씬 넘어 황혼길에 들어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오직 구도의 길을 달려온 우리들은 아무것도 없이 오직

남은 것은  황혼길의 너덜거리는 만신창이의 몸 하나가 있을 뿐이다.

 

만신창이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어찌할 것인가? 누가 고쳐주실 것인가?

하나님이 싸매 주시고 고쳐 주신다고 했다.

하나님이 뭘로 고쳐주시는가 했더니 달빛은 햇빛 같고 햇빛은 7배가 되는

말씀의 빛 으로 고쳐주신다고 했다.

 

칠배나 되는 말씀의 빛 이므로 곧 예전보다 7배로 빛밝은 말씀으로 고쳐

주신다는 것이다. 기존의 말씀이 빛이라고 한다면 그에 대한 칠배의

농익은 말씀으로 고쳐주시고, 기존의 말씀이 달빛이었다면 이제는 햇빛으로

고쳐주신다고 했다.

 

달빛은 위성체이고 햇빛은 본체 빛이다. 따라서 지난날의 진리라고 하는

천국복음은 반사체 달빛 같은 비유였다는 뜻이고, 오늘의 치유의 햇빛은

그 비유가 풀어진 본질적 참 진리의 말씀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오늘의 본질적인 진리의 말씀을 왜 7배로 밝은 빛이라고 했는가?

그것은 그 동안의 복음은 비유이므로 아무것도 그 내용을 알 수 없는

판도라 상자 같은 봉한 책이었는데, 봉한 기간이 전셋때 반과 후 셋때 반

합 7때였기 때문에 그 일곱때 동안에 봉한 성경을 풀어낸다는 뜻에서

7배의 빛이라고 한것이며 이를 일컬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가 된다.

 

7곱 때 동안 우리가 받은 상처는 어떤 것이었는가?

말씀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우리 자신의 상처에다가 설상가상으로

전 셋때반에 속하는 가짜 선지자들(거짓 목회자들)이 달콤한 선악과를 주어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기만 하면 만사 형통하고 천국 간다고 속이면서

그 댓가로 온갖 헌금을 뜯어가며 몸바쳐 마음 바쳐 종노릇 하게 했던 상처다.

 

그리고 후 셋때반에 속하는 가짜 자칭 메시야들(적그리스도, 666)

자신들이 말씀을 풀어낸 오늘의 재림주라고 속이면서 그 댓가로 온갖

헌금은 물론 전폭적 희생을 강요당했기 때문에 신도들은 상처가

이만저만 아니게 곪아터져 있다.

 

일곱때 동안 이렇게 대책없이 거짓 목회자들과 거짓 자칭 메시야들에게

당한 슬픔과 찢겨진 상처들은 깊게 파이고 짓물러 있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듯이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반드시 그 상처들을 싸매주시고 깨끗이 고쳐주시게 되는데, 이 때는

일곱 때가 지나 다음날 8일째가 된다.

(구약의 8일째 할례식이 곧 이같은 오늘의 치유와 회복상황을 뜻하고 있다)

 

처음 하늘 처음 땅이라고 하는 7때의 先天 하늘은 무너지고야 말것이다.

그렇게 무너지지만 그로부터 반드시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그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새하늘 새땅이라고 하는 後天 개벽인 것이다.

 

그러므로 상처를 받은 자들이여, 솔직하고 용감하게 상처를 상처라고

고발하며 고침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존의 악한 제도를 덮어 숨기려고 하면 안된다.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덮어 숨기려고 하는자 솟아날 구멍을 찾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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