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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과를 사랑했던가 ㅠㅠ??

작성자김말자|작성시간05.09.07|조회수136 목록 댓글 4
안녕하세요

이더위가 언제가냐 하며 힘들더니 이젠 아침저녁으로 긴옷을 찾게 되네요..

조금있으면 추석이라 온나라가 들썩일 텐데 저는 벌써 이번 추석은 어케 보내야할지 고민입

니다.

오늘 시간이 조금 남아 이렇게 까페에 들러보니 다들 많이 바쁜것 같군요

학기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렇겠죠^^?

7년 반 이라는 시간이 벌써 지나 이번 8월로 진짜 교우가 되어 버렸습니다.

동시에 선후배 동기 분들과 함께 어울렸던 정말 소중한 시간이 추억이 된거죠...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내가 정말 과를 사랑했던가??'

'7년이 넘게 학교 생활하며 누구보다 과를 사랑하고 많이 고민하려 했던게 한 때 였던가??'

취업이라는 이유로 학교를 떠난지 불과 반년만에 이렇게 과에 무관심하게 변해버린 제모습이

과거에 제 모습을 고민하게 합니다.

졸업한지 수년이 넘도록 애정어린 모습을 보여주는 선배들이 떠오르네요

정말 징한분들인지는 몰라도 선배는 역시 선배인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 죄송하네요 ^^

지금은 비록 몸이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글이나 올리고 있지만 모두들 사회에서 자리 잡을

그 날 까지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물론 식공과를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요...



p.s 태원이, 홍균이, 경주, 충식이, 효석이, 그리고 봉수

모두들 보고싶습니다. 언제 함께 자리하고 싶네요... 부족하지만 함 쏘고 싶습니다.

효석아 그넘들 제대하면 자리 만드러라 ㅡㅡㅋ

참... 중간에 합류한 05학번 친구들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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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가타 | 작성시간 05.09.13 앗찌랄... 뭐야 안어울리게....
  • 작성자99 배재범 | 작성시간 05.09.16 남자들만 보고싶은가봐요.... ㅋㅋㅋ
  • 작성자98민식이^^ | 작성시간 05.09.19 ㅋㅋ
  • 작성자dongjin | 작성시간 05.09.26 드디어 교우가 되었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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