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김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금은 냉면장사를 하지않지만 예전엔 꽤나 맛있다고 하던 물건인데
혹시 필요하신분들 계실런지 ...................
물냉면과 냉면 나갈때 반찬으로 내는 냉면김치는 얇고 넓적하게 썰었습니다.
젓가락에 감기는 정도로 얇게 썰어줍니다.
비빔냉면에 올려주는 김치입니다.
나무젓가락보다 약간 가늘고 채나물보다 좀 굵게 채칩니다.
소금을 조금 섞어서 절여줍니다.
그릇은 두부를 사용하고 두부상자 버리기 전에 사용해보았습니다.
왔다갔다하는 길목에 두고 오며가며 뒤적여주어 골고루 잘 절여 줍니다.
축축 늘어질 정도로 절이면 됩니다.2~3시간 5~6번 뒤집어 줍니다.
김치 위에 올려주는 오이입니다.
길고 얇게 썰어줍니다.
색이 짙은 오이를 쓰는 것이 보기에 좋습니다. 청오이나 가시오이등.............
오이도 무와 같이 소금으로 절입니다.
무옆에 놔두고 오며가며 뒤적여줍니다.
물이 빠지며 축늘어지면서 됩니다.
2~3시간 정도면 될겁니다.
다 절여지면 헹굽니다.
헹구며 맛을 보아서 심심하면 됩니다.
짬맛이 나면 몇번 더 헹구면 됩니다.
오이도 같이 헹구어줍니다.
깨끗한 물을 준비하고 마늘, 생강, 고춧가루를 면보에 쌉니다.
깨끗한 물에 면보를 흔들고 주물러서 색이나게하고 꼭짜서 마늘과생강의 즙이 나오게합니다.
원하는 색이 나올 때 까지 합니다.
소금으로 간을 마추고, 뉴스가로 단맛을 주고, 식초로 마무리합니다.
조금씩 넣으며 맛을 보세요.
각자의 맛이 있으니 양을 적지는 않겠습니다.
국물이 완성됩니다.
절인 재료를 그릇에 담고 국물을 담습니다.
재료가 충분히 담기면 됩니다.
상온에 하룻밤 새우고 냉장고에 넣으면 꽤 오랜시간 사용합니다.
한 번 만들면 1주일이상 사용하니 양을 조절하여 만들어 사용하면 됩니다.
오이는 물기를 꼭 짜줍니다.
저는 양파망에 담아서 비틀어 짜줍니다.
아작아작하게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최대한 짜줍니다.
오이도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며 사용하면 1주일은 사용합니다.
냉면장사를 하지않아서 봉다리 냉면으로 급하게 만들어 먹으려니 육수가 다 녹지를 않았습니다.
국물도 그냥 고기국입니다.
그리고 밥은 써비스로 조금 낸다면 어떨까하고 올려봤습니다. 물냉국물이나, 비냉다대기에 비벼먹으니
맛도 좋고 배도 든든한것 같았습니다.
냉면에 생오이 채썰어 떠다니는게 제입장에선 보기에 좋지않았습니다.
오이를 절여서 고명으로 올리면 씹히는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올 여름 많이 덥다고 합니다.
냉면 많이 파셔서 통장에 많이 넣어두세요.
여러분 사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