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어디십니까??전 경상도 떠난지 2년됐네요..탕소스는 제가 아는게 여러가지있는데요..대표적인게 레몬소스가있는데 한꺼번에 많이뽑아놓구 쓰는겁니다..님말씀처럼 경상도쪽엔 거의가 케?소스지요 ㅎㅎ그것도 간조절잘하고 전분처리잘하면 괜찮던데요..하나만 알려드릴게요..노두유한국자,간장한국자,식초 바가지로8부설탕바가지루가득,계피10센티넘게,파이파리?개,생강편으썰어서요글구 레몬하나반으로잘라요..짜장뽁는후라이팬있죠,거기 바가지루 7~8부정도4바가지물부으면 딱맞을겁니다..한번 확끓으면 약불루해서다가 은근히오래끓여주세요,우려내는거임..그렇게 뽑아놓구 주문들어올때마다.쓰면됩니다..도움이되시길바랄게요.경상도 화이팅ㅋㅋ
아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훈훈함니다
마산 에서 이제막 오픈 해요
남들과 좀 다르게 해보고 싶어 이렇게 올렸는데
이렇게 정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음니다
지역마다 다르긴한데 요즘은 노두유를 써서
색을 내는 곳이 많아요
물론 설탕 식초 들어가는건 똑같구요
어딘가에서는 매식액을 넣어서. 새콤하고 향긋하게 하는곳도 있습니다
매실이든 뭐든 과일 액기스가 들어가야 맛이납다
두반장1큰술,매실액1큰술반,설탕2큰술,사과깍두기모양6개,건포도10개,땅콤10개,목이버섯,물6큰술을넣으면 세트메뉴 1개분량은 나옵니다 맛은매콤새콤 합니다. 마지막에 물전분2큰술
[출처] 탕수육소스 질문 (중식 구인구직) |작성자 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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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밍의 나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