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호독표(니시호도쿠효)에서 파노라마 사진....
1. 날짜 : 2026년 6월 4일 목요일 - 2026년 6월 9일 화요일 (5박 6일)
2. 원정지 : 일본 북알프스 오쿠호다카다케
루트 : 신호다케 로프웨이 케이블카 탑승 - 케이블카 하차 - 니시호 산장 - 니시호독표 -
피라미드봉 - 니시호다카다케 바로 전 산행종료, 되돌아 옴
3. 참석 : 3명 (임동철외 2명)
4. 산행지도
1). 지도상 노란선이 산행 루트
2). 지도상 빨간점까지 진행
3). 신호다케로프웨이에서 케이블카 하차하여
먼저 니시호 산장을 향하여 산행시작....
6월 4일 12시 30분경,
일본 나고야 공항에서,
기후행 전철을 기다리면서....
오늘은 6월 5일,
신호다케 로프웨이 종점(해발 2156m),
여기서 산행계획서 제출하고 출발,
어제 다카야마 호스텔에서 숙박하고,
아침 7시 출발 신호다케행 버스를 타고 신호다케로프웨이로 출발....
신호다케 로프웨이에서 출발 전에 셋이서 사진 한장 담고....
니시호 산장에 도착,
신호다케로프웨이 종점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린 오전 11시 30분경 도착,
여기 고도는 2367 m....
니시호 산장에서 기념사진 한장 담고....
12시 50분,
니시호 산장에서 각자 싸온 빵등으로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
뒤에 니시호 산장이 보인다....
진행방향 우측밑으로 저 멀리 밑에 가미코치가 보인다....
40분 정도 걸려 능선 올라선 후, 니시호 마루야마 도착....
니시호 마루야마 올라오고 있는 우리팀....
니시호도쿠효 (니시호독표)를 향하여....
좌측끝에 피라미드봉이 보이고,
니시호도쿠효(니시호독표)는 중앙 좌측 첫번째봉....
사진 중앙에 피라미드봉과 좌측에 니시호도쿠효를 배경으로 한장 담고....
진행방향 우측밑으로는 가미코치에서 요코오 산장으로 향하는 루트가 보이고....
니시호도쿠효(니시호독표)를 향해 올라오고 있는 우리팀....
오늘은 원래 일기예보상 비는 안온다고 되어 있었는데,
구름이 잔뜩 끼어 있는 것을 보니 웬지 좀 불길한 생각이 들고....
바로 앞에 니시호도쿠효(니시호독표)가 보이고,
그 뒤에 피라미드봉이 보인다....
니시호독표를 향하여....
바로 앞에 니시호도쿠효(니시호독표)가 우뚝 서 있다.
2년 전 3월에 왔을 때는 전부 눈으로 덮혀 암벽들이 이렇케 위험하게 되여 있는지 몰랐는데....
2년 전, 3월초에 왔을 때 사진,
사진 중앙에 니시호도쿠효(니시호독표)가 보인다....
니시호도쿠효(니시호독표) 전위봉을 올라오고 있는 우리팀....
니시호도쿠효(니시호독표)를 향하여 올라오고 있는 우리팀,
여기 올라오는데, 중간쯔음에 조그만 위령비가 세워져 있다.
여기 오르다가 추락하여 여기서 생을 마감한 사람들의 위령비,
그럴 정도로 여기도 위험한 곳이다. 발 한번 잘 못 디디면 밑으로 떨어지는데....
니시호도쿠효(니시호독표)에 도착,
정식이름은 니시호다카다케도쿠효,
높이는 2701 m,
현재 시간은 오후 3시 10분.
니시호 산장에서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니시호도쿠효(니시호독표)에서 셋이서 기념 사진 한장 담고....
니시호도쿠효(니시호독표)에서
파노라마 사진, 동료가 담아준 내 사진,
벌써 오후 3시가 넘었다.
오후 4시에서 4시30분 까지는 계속 가다가,
적당한 곳에서 비박하는 것으로....
니시호도쿠효(니시호독표)를 내려오고 있는 중에....
다음봉인 피라미드봉을 향하여....
피라미드 봉 전의 조그만 무명봉들 넘어서,
앞에 가야할 루트를 한번 보고....
뒤에 오고 있는 우리팀....
피라미드봉 전의 무명봉들 넘어서....
피라미드봉에 도착,
피라미드봉 높이 : 2,750 m
지금 시간 오후 4시 10분....
피라미드봉에서 바라보는 가야할 봉들,
앞에 보이는 봉 넘어 니시호다카다케가 있는데,
아직도 1시간은 더 가야할 것 같다. 루트가 워낙 날카로워서....
피라미드봉을 향하여 올라오고 있는 우리팀....
우리팀....
피라미드봉에서 바라보는 맨 뒤의 니시호다카다케....
니시호다카다케 높이 : 2909 m....
피라미드봉 넘어 바로 밑, 적당한 등로에서 비박하기로 하고,
저녁을 해먹고 저녁 7시쯔음 잠을 잔다.
밑에 매트리스깔고 텐트 카버를 위에 덮고 자는데,
밤새도록 비가 온다. 많은 비는 아니지만 계속 내리는 비에,
밤새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짐 정리하는데,
모든 것이 다 젖었다.
누워있는 곳 사방으로 빗물이 들어와서 입고 있는 옷부터 다 젖었다.
밤에는 추워서 내복도 꺼내 입고, 젖은 옷도 갈아 입고,
배낭은 비에 젖지않게 배낭커버로 잘 싸 두어서 많이 젖지는 않았는데....
6월 6일, 아침 6시경,
등로에 앉아 아침을 해먹고,
지금은 비가 조금 줄어 들었다....
셋이서 한장 담고....
다시 한장 담고,
등산화도 밤에 자면서 비에 젖지 말라고 잘 싸서 두고....
뒤에는 우리가 지나 온 피라미드 봉,
아침에 밥해먹고 출발 준비하는 중에,
셋이서 상의를 한다.
일본 오기 전에는 7일 오후에 비가 오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오늘 아침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6일), 내일(7일), 모레(8일)까지 계속 비가 오는 것으로 바뀌어 있다.
더 진행을 할 것인가 그냥 후퇴하여 돌아갈 것인가 숙의를 한다.
앞으로 남은 니시호다카다케를 지나 오쿠호다카다케까지의 루트가
지금까지 지나 온 루트보다 훨씬 더 난이도도 높고 날카로운데다가 힘든코스라서
시간도 더 많이 소요될 것 같아
세명 다 돌아가기로 한다.
비오는데 바위도 엄청 미끄러울 것 같고해서....
뒤에는 피라미드봉,
우리가 비박한 곳에서,
저 봉을 넘어 다시 돌아가기로 한다....
조심조심하면서 부지런이 내려와서 신호다케 로프웨이 입구에 도착,
09시 10분 니시호 마루야마 도착,
09시 40분 니시호 산장 도착
여기 산장에서 밥을 해먹고,
곧장 신호다케 로프웨이로 내려간다.
신호다케 로프웨이에서 케이블카 타고 신호다케로프웨이에 오후 1시 지나서 도착,
호스텔 가서 호스텔 이틀치 더 예약하고,
6일, 7일, 8일, 3일간 비오는 다카야마 호스텔에서 지내다가 귀국한다....
9일, 오후 6시 지나 인천공항에 도착,
기념사진 한장 담고 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