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락클라이밍등산학교동문회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대둔산 캠핑랜드에서 낭만 가득한 1박 2일 기념행사를 마쳤습니다!
늘 바위 위에서 긴장감 넘치는 등반을 함께하던 동문들이 이번만큼은 자연 속에서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며 웃고 즐기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DAY 1]
반가운 만남, 그리고 깊어가는 대둔산의 밤!
대둔산 캠핑랜드에 하나둘씩 모여든 동문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지난 3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지금의 동문회를 있게 해준 선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는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야외에서 구워 먹는 고기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시원한 술 한잔이 더해지니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습니다.
오기종기 모여앉아 옛날 등반하던 시절의 무용담부터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자일 하나에 목숨을 맡기던 동지들이라 그런지, 야외에서 나누는 정이 더욱 돈독하게 느껴진 밤이었습니다.
[DAY 2]
아쉬운 작별,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며 대둔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맞이한 둘째 날 아침.
따뜻한 커피를 나누며 어제의 즐거웠던 여운을 이어갔습니다.
주변 정리와 캠프 철수를 모두 마친 후, 단체 사진을 찍으며 내년을 기약하는 아쉬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질 만큼 붙잡고 싶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35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물심양면 후원해주신 동문님들과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선후배 동문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둔산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았으니, 올 한 해도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바위를 타며 멋진 등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대전락클라이밍등산학교 동문회, 50주년, 100주년까지 쭈욱~~ 화이팅입니다!
대전락클라이밍등산학교동문회장
안상규 배상
●참석동문
구자완(1),김용배(3),김경욱(17),우수아(21),박노직(23),박홍준(23),김은순(23),손용근(23),김종철(24),장익훈(24),박정욱(25),이장수(26),안상규(26),오종만(27),김숙영(27),김건애(27),김현정(27),백양숙(27),윤철준(29),장재호(29),이안규(30),이현준(32),현광수(33),김혜경(33),이두련(33)
●후원 및 기증물품
구자완:노니꿀 12세트(30만원 상당)
한상원(엑스마운틴 대표): 캠핑체어 2개-이안규 동문,백양숙 동문-각 12,000원 구매
배천섭(백두대간 대표): 티타늄 볼컵 50개
이현준: 반고 70리터 대형배낭-김종철 동문 3만원 구매
손용근: 보쉬 워크웨어,악세사리-김경욱 동문 무료나눔
●후원금
한상원: 50만원
구자완: 10만원
오종만: 10만원
김정의: 10만원
안상규: 10만원
김현정: 10만원
밤은 깊어가고...
모닝커피 한잔^^
남은 재료로 아점식사
능이라면
시원한 수박한통 쪼개서 후식으로 마무리^^
락클 화이팅!
수고많으셨어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仁者樂山(안상규/2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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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수아_21기 작성시간 26.06.10 경욱씨, 익훈씨 쿡하시랴 고생 많으셨어요~
광수씨 고기 넘 잘 꾸브심!!
손목을 핑계로 먹는 것도 얻어먹고 설거지도 옆지킴만 하고... ㅎ
잘놀다 왔어요! 담엔 더 많은 동문님들과 시끌벅적 행사하길 바라요~ -
답댓글 작성자仁者樂山(안상규/2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내년에는 넓직한 운동장 빌려서 고라니 명랑운동회도 하고 쒼나게 놀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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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킨런(17기 김경욱) 작성시간 26.06.11 모두들 반갑고 즐거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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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仁者樂山(안상규/26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