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제철음식 10가지] 
나이가 들수록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어야 건강해지는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하우스 재배, 냉동 보관 기술이 좋아져서 계절 구분 없이 대부분의 식재료를 먹을 수 있지만, 자연의 시간에 맞춰 딱 그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음식들도 있습니다.
6월은 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는 시기로, 체온 조절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도 많이 있어 6월의 제철음식 10가지를 소개 해드립니다.

1. 감자
감자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 혈압 조절, 부종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해 여름철 피부 건강 유지에도 좋습니다.

02. 완두콩
완두콩은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장 건강과 혈당 조절에 좋다고 하지요. 특히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주목 받고 있어 『Journal of Food Science』에서는 완두콩의 레지스턴트 전분이 혈당 조절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했습니다.

03. 매실
매실은 해독 작용, 피로 회복, 소화 촉진에도 탁월하고, 구연산이 풍부해 여름철 무기력함을 날려준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매실을 ‘백 가지 독을 푼다’고 기록하고 있어요.

04. 애호박
애호박은 수분과 칼륨이 많아 이뇨 작용을 돕고, 소화가 잘 되는 식품이에요.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 연구에 따르면, 애호박의 루테인은 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05. 양파
양파는 항산화 성분 퀘르세틴이 풍부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강화 해준답니다. 미국 임상영양학회(2021년)에서는 양파의 퀘르세틴이 폐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어요.

06. 오디
오디는 항산화 작용, 피부 노화 예방, 간 건강에 좋아요. 비타민 C와 철분이 풍부하답니다. 『대한약학회지』에서는 오디 추출물이 간세포 손상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어요.

07. 장어
장어는 비타민 A, D,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기력 회복과 눈 건강에 좋아요. 농촌진흥청 보고서에서는 장어가 여름철 피로도 회복에 효과적이라는 실험 결과를 제시했어요.

08. 토마토
토마토는 라이코펜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 보호,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에요. 하버드 의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 섭취는 전립선암 위험을 낮춰준다고 보고되었습니다.

09. 복분자
복분자는 혈관 건강, 남성호르몬 활성화, 시력 보호에 효과적입니다. 『Journal of Medicinal Food』에서는 복분자의 안토시아닌이 노화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있습니다.

10. 꽁치
꽁치는 골다공증 예방, 두뇌 발달, 심혈관 질환 예방에 탁월해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꽁치는 DHA, EPA 함량이 높은 대표 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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