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K1-TV의 드라마 <태조 왕건>을 보면 전투를 할 때, 마치 <삼국연의>에서처럼 양편에서 각각 장수 한 명씩 나와서 (일본식으로 "일기토"라 부르는) 일대일 몸싸움을 벌입니다. 그러나 김성한 선생의 소설 <왕건>을 보면 그런 장면은 하나도 없습니다. 현대전(現代戰)처럼 장수들은 직접 싸우지 않고 병사들을 지휘하며, 양편의 보병*기병들이 집단으로 부딪쳐서 육박전을 벌입니다.
제가 <삼국사기>나 <고려사>의 전투 관련 기사를 읽어보아도, "태조 10년(927) 10월, 태조가 공산 동수에서 견훤과 싸워 신숭겸*김락 등 5천 명을 잃었다.","태조 14년(931) 정월, 태조가 고창군 병산에서 견훤과 싸워 8천 명을 죽였다" 이런 식으로 지나치게 간략화되어 있어서 문제지만, 일기토를 했다는 기록은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려 태조대의 전투 양상은 어떠했습니까?
<답변>
나도 잘 모르겠네요. 국사 선생이라고 해서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답니다. 섣불리 대답할 수 있는 성질도 아니고요.
이런 주제에 관심이 크다면 조선 선조 때 편찬된 <<동국병감>>이라는 전사를 찾아 읽고 연구해 보십시오. 나는 초등학교 시절에 '고전 읽기'로 이 책을 읽어 보았는데(히히---).
K1-TV의 드라마 <태조 왕건>을 보면 전투를 할 때, 마치 <삼국연의>에서처럼 양편에서 각각 장수 한 명씩 나와서 (일본식으로 "일기토"라 부르는) 일대일 몸싸움을 벌입니다. 그러나 김성한 선생의 소설 <왕건>을 보면 그런 장면은 하나도 없습니다. 현대전(現代戰)처럼 장수들은 직접 싸우지 않고 병사들을 지휘하며, 양편의 보병*기병들이 집단으로 부딪쳐서 육박전을 벌입니다.
제가 <삼국사기>나 <고려사>의 전투 관련 기사를 읽어보아도, "태조 10년(927) 10월, 태조가 공산 동수에서 견훤과 싸워 신숭겸*김락 등 5천 명을 잃었다.","태조 14년(931) 정월, 태조가 고창군 병산에서 견훤과 싸워 8천 명을 죽였다" 이런 식으로 지나치게 간략화되어 있어서 문제지만, 일기토를 했다는 기록은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려 태조대의 전투 양상은 어떠했습니까?
<답변>
나도 잘 모르겠네요. 국사 선생이라고 해서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답니다. 섣불리 대답할 수 있는 성질도 아니고요.
이런 주제에 관심이 크다면 조선 선조 때 편찬된 <<동국병감>>이라는 전사를 찾아 읽고 연구해 보십시오. 나는 초등학교 시절에 '고전 읽기'로 이 책을 읽어 보았는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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