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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요리소개

[스크랩] 오징어 볼 강정

작성자알리미|작성시간12.02.13|조회수16 목록 댓글 0

 

오징어가 예전엔..차암..저렴한 재료였는데..

요즘엔 2마리에 4,500원씩 하드라구요 ㅠ-ㅠ

그나마 이것도 조금은 싸진거니..에휴..

 

개인적으로 오징어 쟁여놓았다가 급할때 오징어찌개나 국하고..반찬없으면 오징어볶음하고..

찬밥 남았을때는 오징어넣고 해물볶음밥이라고 우길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

이제는 =ㅁ=;; 뭐...애지중지합니다^^;;

 

오늘은 오징어 중 한마리로 반찬 만들어본거에요.

반찬으로 안성맞춤이지만..

술안주로도 적당합니다^^ ㅎㅎ

 

-오늘의 요리법-

오징어 1마리(180g), 양파 2/3(175g), 느타리버섯 110g, 대파 82g(2/3개 사용), 다진마늘 1스푼

반죽 양념 : 전분가루 2스푼 (30g), 달걀1개, 참기름 1스푼반, 소금 2g, 빵가루 3스푼, 후추가루 한번톡

강정 양념 : 물 10스푼, 진간장 3스푼, 요리당 2스푼, 매실청 1스푼, 참기름 1스푼, 고추장 1스푼, 후추가루 한번톡, 전분가루 1스푼(깍아주듯)

 

 

 

오징어볼 반죽이에요.

솔직히 이걸 빚을 수 있게..두부도 넣고 할까하다가..

전 희안하게 두부 넣은건 별로더라구요 =ㅁ=

(요건 개인적 취향이잖아요..그쵸!!!!)

 

그래서 반죽이 또 묽은걸로 되었네요..ㅎㅎ

 

최근에 핫딜로 산 다지기가 아주 이번에 한몫 톡톡히 해냈습니다.

저거 칼로 다지면 죽음인데..;; 그걸로 편하게 휙휙..

이미 딜 끝나서 그 가격에는 못사세요^^;;;

 

아..사진상에는 소금양이 좀 많아보이죠..

저거 다시 덜어내고 했어요. 실수로 많이 들어간것인지라..;; 너무 반죽이 짜면 안좋아요.

 

 

깊이가 살짝 있는 팬에 오일 넣고..

스푼으로 뚝뚝 떠서 중불에서 튀겨냅니다.

 

완전 볼모양은 아니구요..

살짝 타원형으로 잡히면서 익혀지드라구요.

 

오징어가 뻥뻥 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앞뒤면으로 노릿노릿하게 튀겨내면 됩니다.

다 튀긴 후에는 키친타월에 올려서 기름기 빼주세요.

 

 

 

강정양념을 팬에 넣고서 한번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가장자리부터 끓어올라..가운데까지 바글바글 끓으면 여기에 전분가루를 넣어서 재빠르게 섞어주는데..뭉칠 수 있으므로..전분가루에 물 1-2스푼 첨가해서 잘 개어준뒤에 사용하는 것이 편하실거에요~

 

그뒤에 미리 튀겨놓았던 오징어볼을 넣고..뒤적뒤적 해주면 끝입니다.

 

튀김의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 번거로움이 충분히 기름진 고소한 향내와 맛을 풍겨줄거에요.

 

 

 

 

 

 

 

 

매콤달콤하면서 안에 들어간 오징어가 톡톡 씹히는 맛이 좋은 오징어볼 강정입니다.

오징어가 약간 부족한 감은 있어요.

한마리밖에 없어서 한마리만 사용한건데..오징어 여유분이 된다면 한마리반정도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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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호프 안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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