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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과 시

三方山으로 소풍가던 날

작성자음파|작성시간26.06.23|조회수48 목록 댓글 2

 

 

三方山으로 소풍가던 

 

 

音波 吳銀鎬

 

 

난 우리 부모님이 음식 앞에서 기웃거리면 안된다고 말씀 했던 것을 기억한다

I remember my parents telling me not to snoop in front of food

주위를 둘러보다가 넘어져서 납작해진 내 엉덩이

I looked around and fell and flattened my butt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바구니

A basket of stories about the world

등을 구부리고 있는 햇살이 한 바가지

a bucket of sun bent over one's back

따뜻한 마음이 담긴 양동이

a bucket of warm hearts

사랑이 담긴 눈빛이 한 스푼

A spoonful of love in your eyes

 

산방산에서

on the Sanbang Mountain

앉은 자세로

in a sitting position

내가 잡은 숟가락

The spoon I grabbed

작은 나무젓가락으로

with small wooden chopsticks

용감하게 모든 걸 다 먹겠다 입 놀림도 당당하다

I'll eat everything bravely be confident in one's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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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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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골롬바 | 작성시간 26.06.23 new 좋은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골롬바 | 작성시간 26.06.23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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