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닥댕밍국] 우크라이나의 민심, 이곳에도... 작성자수-ㄹ퍼맨|작성시간14.09.19|조회수8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쓰레기통에 처박을 X이 어디 한둘이랴마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수-ㄹ퍼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9.19 오~~ 여기도 만만치 않군요.. ^^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