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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시사만평

[스크랩] 건전한 시민 독일 골프장과 비리의 온상인 한국 골프장 비교

작성자플라타너스|작성시간16.04.18|조회수154 목록 댓글 0

건전한 시민 운동 공간인 독일 골프장과

부패의 온상인 부자들만의 리그인 한국 골프장에선 어떤 일이?

80년대 육사 골프장에선 캐디들 신원도 확인하느라

정보원들이 캐디들 고향까지 방문해서 조사 했다.

육사 골프장 근처 야산엔 군부 출신 대통령들과

그들 측근, 부인들의 비리에 대해 비판하는 삐라가

하얗게 뿌려져 있었다.

60~90년대 값싼 전라도땅엔 미군부대를 지어

고아나 농촌 처녀들을 잡아다 성노예로

달러를 벌어 들였고

지금은 그 당시 공장이나 식모, 버스 안내양 하던 

서민 딸들이 골프장에서 부자들의 수다발이를 하고 있다. 

왜 한국에선 서민들이나 노인들에게 복지를 하지 않고 

이렇게 노예화를 만들어야 하나? 

그 결과 중산층이나 서민층 가장들이 예쁜 캐디들을 보려고

가정을 소홀이 하면서까지 거금을 향략 사회에 버리고

또 건전하게 골프치려는 가장들은 캐디비나 비싼 음식비로 

쓸모없는데 거금을 낭비해야 한다. 

부패한 공무원들이나 사업가들이나 부패한 정치꾼들이나 부패한 교육계들은

서로서로 공생관계로(짜고치는 고스톱) ...골프장이나 쓰레기 일본 배를 사들여

투자하고 돈을 벌어들이는 양우공제호(양우회)는 73억원을 들여 세월호를 사들였으니...

일본 쓰레기 배(130억원)들여 투자한 배도 세월호와 똑같이 가라앉았다 한다.

고아들이나 서민 딸들의 시중을 받으며 자기들끼리 음모를 꾸미는 

공간이 한국 골프장이다. 

이제는 독일처럼 비밀이 없고 비용이 절감되는 건전한 

시민 운동 공간으로 변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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