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상을 바꾼애]
새누리당 대선후보 때 그녀는
한국의 노래방 문화에 비유하며 정책에 무관심한 선거문화를 타박했다.
(정작, 선거부정이 밝혀졌는데, 그것에는 입 다물고 있는데....)
“수없이 정책을 많이 발표하는데도 많이 묻혔다.
노래방에서 노래하라 해놓고 열창하면 듣는 사람이 없는 꼴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말이다.
대한민국 정상 바꾼애의 노래방 스타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곤해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이, 립-씽크로 긴가민가 부르면서
한 번 잡은 마이크를 놓을 줄 모르고 혼자 불러 젖히고 있다.
그녀는 대한민국 비정상인것이 틀림없다.
국정원의 부정선거 개입이 확실히 밝혀졌으니 그만 하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녀가 지도자라면 그것이 지도자의 덕목이자 매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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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