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홍가계 민간잠부수 "안에 학생 살아있다.
정부 지원 안돼." 충격을 넘어 분노가 솟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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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꼼니 작성시간 14.04.18 아이들아 너희들이 꼭 살아있기를 빈다..
춥고 어두운 곳에서 얼마나 두렵겠니..
조금만 기다려줘..조금만 ㅠㅠ -
작성자봉워너비 작성시간 14.04.18 아이들은...국민들은...
희망을 놓지않았는데....
개떡같은 정부에서...ㅠㅠ -
작성자시골 농부 작성시간 14.04.18 부칸짓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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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체성 작성시간 14.04.23 무엇도 못하겠습니다. 모니터를 바라만 보고 있을뿐, 머릿속은 진공상태....우리에 아이들인데요.
우리에 아이들인데요. 우리 모두의 자식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