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9번 게시물 순박한 돌쇠님께, 까페지기님께 드리는 말씀 관련 하여

[순박한돌쇠]

10079번 게시물 순박한 돌쇠님께, 까페지기님께 드리는 말씀  관련 하여

딱히 드릴 말씀은 없읍니다만

굳이 이렇게 "새누리당"까지 거론 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만평은 "시사만평" 메뉴가 만들어지기전 2012년7월부터 해온 일이고

그래서 그냥 올리는 것이고 "시사만평" 메뉴 초기에 옮길려고 보니 그 곳은

주로 본인이 직접 생각, 고민한 창작물을 올리는 것 같아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이 곳으로 다시 올린 것인데  그렇게 불쾌감이 드렸다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동녘이님의 지적이 맞는 것기도하고,  딱 맞다. 내가 잘못했네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해서 "동녘이님의 지적 맞다." 라고  이 글 댓글란에 3개이상 달리면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애쓰십니다.

[연꽃향기]

순박한돌쇠님의 시사만평 너무잘보고있는 외국의 교민입니다.하루라도 안올라오면 섭섭한마음이큽니다.지금같이 계속올려주시면 너무감사하겠습니다,부디 순박한돌쇠님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님의성의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자운영꽃]

저는 시사만평이 어디에 올리든 신경쓰여 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The 행복한리얼터]

순박한돌쇠님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바지 더위 잘 이기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너의마돈나]

잘보고 있습니다

[사랑둥이]

네~저도 잘 보고있어요 더위에 수고 많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