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Ω‥‥‥‥‥핫뉴스

[스크랩] 폐북 헤킹...무능한 정부에서 서민들은 각자 도생

작성자플라타너스|작성시간16.09.15|조회수108 목록 댓글 6

 

 

 

(

 

 

 

 


 

 

(여군복의 폐친과 메시지 중 폐북 헤킹 당하고 메시지가 사라졌다)

 

  수상한 현상이...연쇠적으로 일어났는데...7월부터 8월 초까지 미여군복사진의 폐친이 폐북에 사진 올리라고 하고 자기 직업과 출신 정보를 메시지로 보낸 후 제 정보를 물아봤다. 그녀는 영어로 적십자사계통 군사물품 대는 일 비슷한거 한다고 했다. 그리고 다른 외국인 여성 사진의 폐친도 메일을 주고 받자고 해서 거절 했다.  그후 8월 16일 저녁 경찰 두명이 (그 중 한명은 생쥐가 위장했을거로 짐작)이 이상한 행동을하면서 청소년을 방에 감금시키고 엄마 지메일과 인터넷 사이트를 알아갔다. 그날 저녁 지나고 새벽 1시 20분쯤 엄마 핸폰에 헤킹... 지메일로 폐북 비밀번호를 바꿔버려서 한 달간 새 계정으로 활동했는데 새 계정도 신원 정보를 입력하라해서 오류라며 안되고 전 계정 폐북 친구 5명을 알아맞추어서 다시 전 계정을 살렸다. 그 후 미여군사진 폐친과 메시지 주고받은 것을 찾아봤더니 위 사진처럼 지워져 있다. 이런 연차적인 일들이 과연 상상이었을까? 저 메시지 속의 폐친은 생쥐거나 진짜 미군이거나...그래서 경찰과 생쥐가 연대해서?...과연 나만의 상상이었을까?

 

***참고로 폐북할때나 각종 인터넷상에서 주의해야 할 점 몇 가지...

 

 1. 절대 가족 사진이나 전화 번호 실명이나 고향이나 그 밖의 신상정보를 올리지 마라. 여행할 때 사진을 올리거나 상세한 현제 위치를 알리면 집에 도둑이 들거나 여행 과정에서 위험한 일이 벌어진다. 그리고 sns에 올린 사진들이 악용 당할 수 있다.

2. 여친이나 남친이란 관계를 밝히지 말것이며 서로 사진도 공유하지 마라. 그리고 비밀번호도 공유하지 마라. 헤어지거나 변심했을때 악용 될 소지가 있다.

3. 유죄의 증거가 될 수 있는 댓글이나 포스팅을 올리지 마라. 완전히 지울 수 도 없다.

4. 교용주들이 프로필을 검색할 때 부적절한 흔적을 찾아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올려야 할 것.

5. 신분 도용이 될 수 있으니 집주소를 밝히지 말라.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기찻길 옆 초가집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플라타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9.16 요즘 폐북 초기화된분들 많죠?
  • 작성자바람나그네(최경호) | 작성시간 16.09.16 저도 피해자입니다.
    쉽게 해결할수 없지만 지속적으로 관심갖으면 웃을날도 오겠죠.
  • 답댓글 작성자플라타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9.16 폐북 초기화된 폐친들이 눈에 띄네요.
  • 작성자겨울정취 | 작성시간 16.09.16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개쇄이들~~~
  • 답댓글 작성자플라타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9.16 점점 사이버 감시가 심해지니...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