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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표창원 의원과 야당 몇몇의원에게..

작성자바람나그네(최경호)|작성시간16.10.08|조회수215 목록 댓글 0
표창원의원에게 트윗메세지를 보낸이후 벌어진 일입니다.

이명박정권부터 불법이 박근혜까지 이어져 지금도 불법사찰이 진행중입니다.
자세한건 저의 카페글을 참고하시면 알수있습니다.
(목포지청 2015 형제 2499사건.)
사건으로 고발,고소,진정하면서 법적으로도 보완해야 할 부분들도 적잖게 보이더군요.!
당신을 신뢰합니다.
기회를 허락해주시면 국회기자회견도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국민으로서 주권을 위임해 달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세밀히 검토하시어 필요성을 인지하시면 기자회견 할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지치지 마시고
즐겁게 의정활동 하십시오.

저는 지속적으로 사이버테러 당하고 있어요. 조금 더 관심 부탁합니다.
불법사찰이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
저의 트윗이나 카페의 글을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7,8월에 다섯차례나 트윗문자를 보내고 아무답변이 없자 비서실 이다솜님과 구체적으로 상황설명후 확인답변을 해주겠다고 통화하여 기다렸습니다.

기대를 안고 기다려봐도 연락이 없자 수십차례 사무실의 모든연락처로 전화 했더니 "올렛 kt수신자가 부재중이어 통화할수 없습니다." 이런 멘트만 계속되어 어머니 전화기로 통화했더니 저를 악성민원인으로 선정하여 전화상담을 못하게 해놓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의원님께 보고는 했는지 물었더니 보고도 안하고 스스로 결정한 것이며 의원님의 트윗관련메세지를 비서실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악성민원인으로 분류한것과 전화답변관련 확인전화 못한점은 죄송하다고 하여 보고를 안한이유을 물었더니
구체적으로 cafe.daum.net/infini 접속하여 확인결과 법원에서 결정난 사항이라 아무것도 해 줄수가 없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법원이 부실수사에 검사실명까지 거론하며 증거인멸까지 이뤄졌고 불법사찰 사이버테러를 3년동안 받고 있는 구체적 사실들과 증거로 재검토를 요청했지만 법원이 결정한 사항이라 어쩔수 없다는 답변만 하더군요.
수고했습니다.한마디로 전화를 끊은후 생각하니 국회의원 비서실과 정책실등 보좌진들에게 화가 나더군요.

대국민 불법사이버사찰때 증거를 가지고 정청래,신경민,안철수,정의당사무실에 전화하여 자료제공과 사실들을 얘기해도 "다른곳에 전화하세요","연락드리겠습니다"(몇년 지났는데 아직도 연락없음)"직업이 어부가 무슨 불법사찰해킹을 당하냐" ㅡ 이런 답변과 무시를 당한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고단한 업무속에 지나칠수도 실수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국민을 무시하고 무반응으로 무책임한 말과 행동은 책임이 있는겁니다.

인사대천명은 단순한 것입니다.
진보적이라 불리는 여러국회의원님들!
보좌진관리 하고 계십니까?
큰일,나랏일 하시려거든 각종 정보와 효과적인 정치관련사항들이 보좌진,정책실에서부터 비롯되니 사람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그대들에게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있기에 시각장애인임에도 긴글을 남깁니다.
(새누리당의원에게는 무언가를 바라는것이 없어서 언급안했습니다.)

2016.10.8 바람나그네(최경호)010ㅡ8640ㅡ5979 전남 신안군 압해읍 두지숭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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