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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에게.

작성자푸른하늘21|작성시간17.05.02|조회수81 목록 댓글 0

성폭행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에 동원된 정보경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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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가 모 대학병원서 근무하다 병원사정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수자리를 천거해주셨던 지도교수님의 지방대학 자리를 거절하고 제 이름을 단 홍상선한의원을 개원하였습니다.

제 생각은 나한테 맞는 약이 보약이다. 비싼 약재도 나한테 안맞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또한 귀하신 분이나 힘든 일을 하시는 분 모두 같은 환자분입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

환자분들이 늘어난 이후 이웃의 질투로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2013년 2월 26일 저희 병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 사이트의 제 아이디가 도용된 사건에 평소 왕래하던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이 일이 만 4년동안 계속되어 '성폭행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 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2014년 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주 타겟은 제 부모님과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들도 집에 가면 자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일에 동원된 정보경찰들에게 고합니다.

내 자식들 건드리지 마십시오. 

지옥까지래도 쫒아가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

또한 2015년 1월 여러 우여곡절끝에 경찰 父子 옆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옆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입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제 아이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고개를 돌리더군요.

그 50대 남성은 집에 가면 사랑하는 자식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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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것도 모르는 내 어린 아들이 먹는 우유에까지 약을 탑니까.

천벌받을 짓입니다.

 .

※ 이 사건의 전말을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려놓았습니다.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페이스북 홍상선 http://www.facebook.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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